AI 핵심 요약
beta- 건설주가 8일 미·이란 종전 기대감 후퇴로 약세를 보였다.
- 현대건설 2.69%, 대우건설 3.46%, 삼성E&A 5.12% 하락했다.
- 중동 수주 기대 꺾이고 인플레 상승 여파로 투자심리 위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건설주가 미·이란 종전 기대감 후퇴에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1분 현재 건설 업종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전일 대비 4500원(2.69%) 내린 16만2900원, 대우건설은 1150원(3.46%) 내린 3만2050원, 삼성E&A는 3300원(5.12%) 내린 6만11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DL이앤씨는 5400원(5.38%) 내린 9만4900원, GS건설은 2350원(5.97%) 내린 3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HJ중공업은 800원(2.92%) 내린 2만6600원, HDC는 600원(2.13%) 내린 2만7550원, HDC현대산업개발은 400원(1.71%) 내린 2만3000원, 아이에스동서는 800원(3.15%) 내린 2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약세는 전날(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미·이란 종전 기대감이 하루 만에 후퇴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 거래일 양해각서 체결 논의로 높아졌던 종전 기대감은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이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재개 가능성을 보도하면서 꺾였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이란이 해상 봉쇄 충격을 수개월 버틸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불확실성이 재차 높아졌다.
중동 건설 수주 기대감이 꺾인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종전 이후 중동 지역 재건 수요 확대 기대를 선반영했던 건설주는 협상 불확실성이 재부각되며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됐다.
여기에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과 ARM 급락에 따른 반도체주 전반의 차익실현 여파가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