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대구] '삼성 컴백' 박계범, 등록 첫 날 유격수 선발…박진만 감독 "쓰려고 데려온 선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진만 감독이 7일 키움전에서 박계범을 유격수로 선발 기용했다.
  • 삼성은 전날 두산과 1대1 트레이드로 5년 만에 박계범을 영입했다.
  • 박계범은 안정적 수비와 멀티 포지션으로 내야진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5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 내야수 박계범을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투입했다.

박 감독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좌익수)-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박계범(유격수)-김도환(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대구=뉴스핌] 삼성 박계범이 7일 열리는 2026 KBO 정규시즌 대구 키움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5.07 football1229@newspim.com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박계범이다. 삼성은 전날 외야수 류승민을 두산 베어스로 보내고 박계범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박 감독은 등록 첫 날 박계범을 유격수, 8번타자로 전격 기용했다.

효천고 출신 박계범은 2014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7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이후 2021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오재일의 보상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고, 전날 트레이드로 5년 만에 다시 삼성으로 돌아왔다.

박계범은 지난해 두산에서 94경기 타율 0.263, 46안타(1홈런) 27타점 2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73을 기록했다. 타격보다는 안정적인 내야 수비와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박 감독은 "박계범은 쓰려고 데려온 만큼 바로 스타팅으로 기용한다"며 "기본기가 탄탄하고 경험도 많아 안정감이 있다. 지금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대구=뉴스핌] 삼성 박계범이 7일 열리는 2026 KBO 정규시즌 대구 키움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 중 활짝 웃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5.07 football1229@newspim.com

삼성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상대적으로 풍부한 외야 자원 대신 내야 수비 강화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최근 주전 유격수 이재현과 3루수 김영웅의 이탈로 내야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삼성은 박계범 합류로 유격수와 2루, 3루까지 활용 가능한 카드 하나를 추가하게 됐다.

한편, 박계범이 등록되면서 내야수 심재훈이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다. 또 박 감독은 "김영웅의 햄스트링 부상 회복 정도는 내일(8일)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