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동권리보장원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7일 교육 자료 공유를 발표했다.
- 12일부터 발달장애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공동 강화한다.
- 지난해 협약 후속으로 종사자 역량 높이고 자원 효율성을 제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온라인 플랫폼으로 연중 학습
이달 12일부터 교육 신청 가능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아동권리보장원(보장원)과 한국장애인개발원(개발원)이 교육 자료를 공유해 학대에 취약한 발달장애 아동 종사자 관리를 강화한다.
보장원과 개발원은 오는 12일부터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자료를 공동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과 발달장애 이해 교육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달 22일 발표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발달장애 아동은 학대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이를 두텁게 보호하고 현장 종사자의 장애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두 기관은 지난해 '장애포괄적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과 장애인 분야의 전문성을 상호보완하는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 공동활용은 아동과 발달장애인의 학대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교육 자원 공유를 통해 공공부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기관별 교육 중복을 줄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장원은 개발원의 발달장애인 이해 관련 콘텐츠 6개를 2개 교육 과정에서 공동 활용한다. 해당 콘텐츠는 아동복지 종사자 대상 입문교육(16시간)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사업전담인력 대상 입문교육(30시간) 과정에 활용되며 교육 대상자는 보장원 아동복지통합서비스 사이버교육센터에서 학습할 수 있다.
개발원은 보장원이 보유한 아동학대 관련 콘텐츠를 활용해 발달장애인 지원종사자(활동서비스·긴급돌봄서비스·통합돌봄서비스·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발달장애인지원사업 통합교육과정(총 14개 과정)'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번 교류를 통해 보장원의 전문성이 장애인 복지 영역에서 확산되고 발달장애 아동을 보다 세심하게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의 교육은 각 기관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연중 상시 학습이 가능하다. 보장원 교육 신청은 아동복지통합서비스 사이버교육센터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
정익중 보장원장은 "이번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아동과 장애인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교육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