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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협상 진전 기대 속  "전쟁 신속히 종식될 것"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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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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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이란과의 전쟁이 신속히 종식될 것으로 예상했다.
  • 미국과 이란은 전쟁종료와 핵 문제 해결을 담은 양해각서 체결을 위해 협상 중이다.
  • 양측이 MOU에 합의하면 30일간의 2단계 협상에 돌입해 최종 합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6일 '이란과의 전쟁이 신속히 종식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낙관은 이란과 미국 사이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 핵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상이 추진되는 가운데 나왔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 버트 존스의 원격 유세(tele-rally)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우리가 이렇게 하는 데에는 매우 중요한 이유가 하나 있다"며 "우리는 그들이 핵무기를 갖도록 허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은 우리가 하는 일이 옳다는 것도 이해하고 있다. 이 상황(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이란 핵 문제를 둘러싼 교착상태)은 빠르게 끝날 것(it'll be over quickly)"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현지시간 6일) 오전 PBS 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도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 타결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느낀다"며 다음 주 예정된 중국 방문 전에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악시오스와 로이터,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한 페이지짜리 양해각서(MOU)를 놓고 물밑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는 무엇을 협상할 것인지를 정하는 1단계 예비협상에 해당한다. MOU 체결을 통해 의제가 확정되면 양측은 2단계 협상에 들어간다. 즉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위해 한달(30일)간 협상을 벌인다.

양측이 현재 검토중인 MOU에는 전쟁종료, 이란 핵농축 문제, 고농축 우라늄의 처리방안, 대이란 제재 해제 및 동결자금 일부 해제, 호르무즈 통항 재개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양측이 2단계 협상(30일간)에 돌입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점진적으로 해제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최종 MOU에 어떤 의제가 담길지는 이란의 답변을 지켜봐야 한다. 악시오스는 미국이 48시간 내 이란이 답변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1단계 관문(MOU 합의)을 넘어서지 못하면 군사작전이 재개될 가능성도 도사린다. 다만 백악관 관리를 비롯한 소식통들은 현재 상황이 전쟁 발발 이후 당사자들이 합의에 가장 근접한 상태라고 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5월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Oval Office)에서 행사 중 발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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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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