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7일 강북구 서울시의원 후보 4명을 확정했다.
- 김명희는 재선 구의원으로 의장 경험을 살렸다.
- 이상훈·최인준·허광행은 시의원·초선·재선으로 정책 전문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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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서울 강북구 서울시의원 선거구별 후보를 확정했다.
강북구는 재개발·교통 개선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 청년·복지 정책이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민주당은 지방의회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갖춘 후보들을 전면 배치하며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섰다.

◆ 강북구 1선거구 김명희 후보
1975년생인 김명희 후보는 제8·9대 강북구의회 의원을 지낸 재선 구의원으로, 제9대 강북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았다.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정치학 석사 과정을 거쳤다.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기획팀장과 사회적기업 ㈜사람마중 기획실장으로 활동했고,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노조 정책국장과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 기술본부 사무차장을 지내며 노동·사회 분야 경험을 쌓았다.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홍보소통위원장을 맡으며 지역 정치 활동을 이어오기도 했다. 강북구의회 의장으로서 의정 운영 경험도 쌓았다.

◆ 강북구 2선거구 이상훈 후보
1969년생인 이상훈 후보는 제10·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재선 시의원이다.
전북 전주 출신으로 서울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시의회에서는 도시계획균형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동북권역 교통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을 맡아 환경·교통 분야 의정 경험을 쌓았다.
김포공항 주변지역 활성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 교통과 지역 균형발전 분야 정책에도 참여해왔다.
이 후보는 서울시 정책자문특별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도시재생과 정책 분야 활동을 이어왔다.

◆ 강북구 3선거구 최인준 후보
1995년생인 최인준 후보는 제9대 강북구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초선 구의원으로, 현재 강북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대전에서 출생해 경희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했으며, 해병대 학군장교(ROTC) 출신으로 복무해 예비역 대위로 전역했다. 해병대사령부 부사령관 보좌관을 지낸 이력이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정책비서로 활동하며 국회 정책 실무 경험을 쌓았고,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최 후보는 강북구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젊은 세대 정치인으로서 의회 운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참여했다.

◆ 강북구 4선거구 허광행 후보
1978년생인 허광행 후보는 제8·9대 강북구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재선 구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서울 도봉구 출신으로 화계초등학교와 신일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청년위원장을 지내며 지역 당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 주민·학부모 활동에도 참여해왔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