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6일 '강원형 4대 도민연금' 공약을 발표했다.
- 디딤돌·바람·햇빛·살림연금으로 구성된 통합연금 제도로 도민은 월 최대 9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 풍력·태양광 발전 수익 공유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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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6일 강원특별자치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강원형 4대 도민연금'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가 제시한 4대 도민연금은 광역 단위 최초의 통합연금 제도로 디딤돌 연금, 바람 연금, 햇빛 연금, 살림연금으로 구성된다. 이 제도를 통해 도민은 월 최대 9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디딤돌 연금은 퇴직 후 국민연금 수급 이전의 소득 공백기를 메우기 위한 정책이다. 50세부터 10년간 월 7만 원을 납입하면, 60세부터 5년간 매달 22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바람 연금과 햇빛 연금은 가덕산 풍력발전 사례를 기반으로 도민과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이다. 도민이 3000만 원을 투자하면 매달 25만 원의 고정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원금은 만기 시 회수 가능하다. 태양광 발전은 미활용 군용지와 폐하천, 폐도로를 활용할 예정이다.
살림연금은 정선 등 일부 지역에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을 도 전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거주 기간에 비례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생활 소득을 월 15만 원 이상 보장할 예정이다.
김진태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불꽃놀이 등 선심성 예산을 줄여 재정을 개선한 결과를 도민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누리게 하겠다"며 "앞으로 4년 동안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욱 특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