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마존이 4일 공급망 네트워크를 외부 기업에 개방했다.
- 아마존 공급망 서비스로 원자재부터 배송까지 지원한다.
- P&G 등 기업이 계약하며 물류 시장 경쟁 치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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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 4일자 로이터 기사(Amazon opens up its logistics network to other businesses in new growth push)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아마존닷컴(종목코드: AMZN)이 수십 년간 자사 전자상거래 사업을 뒷받침해 온 공급망 네트워크를 외부 기업에 개방하기로 했다. 이로써 아마존은 UPS(UPS), 페덱스(FDX) 등 물류 업계 강자들과 직접 맞붙게 됐다.

아마존이 새롭게 선보인 '아마존 공급망 서비스(Amazon Supply Chain Services)'는 소매, 의료,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아마존의 공급망 네트워크를 활용해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상품을 운송·보관·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그동안 전 세계 수천 곳의 독립 판매자들을 지원해 온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며, 아마존은 이번 개방을 통해 전자상거래 부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100대가 넘는 화물기 편대와 광대한 물류창고 및 분류 허브 네트워크를 앞세운 아마존은 그동안 페덱스와 UPS가 장악해 온 물류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가격 및 배송 속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 시작 전 페덱스와 UPS 주가는 각각 1.8%, 1.5% 하락했다.
아마존은 유통·풀필먼트·소포 배송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기업들은 아마존의 2~5일 빠른 배송 일정과 물류창고 운영, 재고 예측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자사 웹사이트, 소셜미디어 채널, 오프라인 매장 등 모든 판매 채널에 걸쳐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아마존은 밝혔다.
아마존에 따르면 소비재 대기업 프록터앤드갬블(P&G), 산업계 강자 3M, 의류 업체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가 이미 해당 공급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보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전략을 그대로 따른 것이기도 하다. AWS는 2006년 자사 IT 인프라 혁신을 목적으로 출범했으나, 이후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