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9일 오후 대전 중구 문화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화상을 입었다.
- 베란다 건조기에서 시작된 불은 약 27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 70대 여성은 2도 화상, 70대 남성도 2도 화상을 입고 구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9일 오후 대전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7분쯤 중구 문화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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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아파트 세대 내 베란다에 설치된 건조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은 인명 검색과 함께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해 약 27분 만인 오후 1시 34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70대 여성 1명이 머리 부위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구조됐다. 70대 남성 1명도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채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외에도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 이송은 이뤄지지 않았다.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등 67명과 장비 21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