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대는 29일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뉴스뮤지엄 QE 행사를 후원한다.
- QE는 생성형 AI 시대 의미 정의와 창작 변화를 논의하는 글로벌 행사다.
- 중앙대는 AI 융합 연구 확대와 패션 문화 비즈니스 모델 조명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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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시대 창작·큐레이션·문화산업 확장 논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중앙대학교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서울 을지로 뉴스뮤지엄에서 열리는 'QE Global Conference & Exhibition ― Seoul Edition'을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기반 글로벌 AI 문화 플랫폼 QE(QuintEssence)가 주최하는 프로젝트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대규모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시대에 '의미를 누가 정의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창작과 해석, 유통의 변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대는 AI 중심 대학 혁신 기조 아래 융합 연구와 산업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AI와 패션, 문화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산업 확장 가능성을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중앙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우 리(Woo Lee) QE 창립자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다. 중앙대 패션전공 김영삼 교수는 정유림 감독과 함께 공동 운영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이끈다.
오는 30일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워너뮤직그룹, 스웨덴 디지털 트윈 기술기업 알바(ALVA)의 루이즈 룬드퀴스트 대표, 페이티드 매니지먼트 창립자 앨리슨 케이, 모델에이전시 엘리트 뉴욕, 탈렌트 플랫폼 체인지 런던,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 등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AI 시대 창작과 판단, 인간의 역할을 둘러싼 새로운 기준을 논의한다.
다음 달 1일부터 13일까지는 '물(Water)'을 주제로 전시가 열린다. 샤를리 르 맹뒤, 카프카, 에릭 오 감독 등의 작품을 통해 AI를 단순한 이미지 생성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해석과 디렉션을 거쳐 완성되는 매체로 제시한다.
QE 매거진은 AI 이미지를 패션 예술의 맥락에서 재정의하고, 인물 지식재산권(IP) 보호, 가상 인물 구조 설계, 에디토리얼 기준 적용 등 새로운 창작 프레임을 다룰 예정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앙대가 추구하는 AI 중심 혁신 기조와 산업 연계 흐름을 글로벌 무대와 연결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AI와 패션 등 다양한 학문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산업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