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8일 증시 코스피는 0.25% 오른 6631.77로 보합권 흐름 보인다.
- 개인 순매수 뒷받침 속 외국인·기관 매도하며 종목별 차별화 나타낸다.
- 코스닥은 0.97% 하락하고 환율은 1474.1원으로 상승 출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 혼조 속 2차전지·개별주 차별화
"ESS·원전·로봇 중심 종목 장세 이어질 것"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8일 국내 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부담 속에서 보합권 흐름을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74포인트(0.25%) 오른 6631.7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조206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17억원, 408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SK하이닉스(0.54%), 삼성전자우(0.56%), LG에너지솔루션(2.48%), 현대차(0.19%), SK스퀘어(1.90%), 삼성바이오로직스(0.27%)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1.34%), 두산에너빌리티(-0.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6%), HD현대중공업(-0.7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하락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92포인트(0.97%) 내린 1214.26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3044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72억원, 285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코프로(5.31%), 에코프로비엠(3.61%), 리노공업(0.64%), HLB(0.32%)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2.24%), 레인보우로보틱스(-1.35%), 삼천당제약(-2.13%), 코오롱티슈진(-2.33%), 에이비엘바이오(-18.53%), 리가켐바이오(-4.85%) 등은 떨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으로 지수 상승 속도 조절과 함께 종목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지영·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마이크론 신고가 경신 소식에도 최근 연속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에 영향받을 전망"이라며 "전반적인 증시 상단은 제한된 채 삼성 SDI, 현대건설, 두산로보틱스 등과 같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원전, 로봇 업종들의 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며 종목 장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1472.5원)보다 1.6원 오른 1474.1원에 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