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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1Q 영업익 88%↑'1900억'…통합후 '원팀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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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건설기계가 27일 1분기 매출 2조3049억원, 영업이익 190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2.1%, 영업이익 88.3% 증가했다.
  • 건설기계 부문이 글로벌 전 지역에서 고르게 성장했으며 중동·아프리카는 68.1%, 중남미는 46.3% 매출이 증가했다.
  • 원팀 시너지로 납기 30% 단축, 비용 20% 절감 등 경쟁력을 강화하고 엔진 사업도 14.1% 영업이익률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합법인 출범 첫 실적… 매출 2조3049억원, 영업이익 1907억원
'권역장 체제' 통한 현대‧디벨론 브랜드 간 시너지로 매출 성장 견인
선진·신흥 시장 고른 성장, 엔진 사업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이어가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올해 초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쳐 출범한 HD건설기계가 통합 후 '원팀 시너지' 효과를 올리고 있다.

HD건설기계는 27일 올해 1분기 매출 2조3049억원, 영업이익 19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1%, 영업이익은 88.3% 대폭 상승했다.

매출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의 수요 회복 본격화와 산업·방산용 엔진 성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이익 또한 건설기계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엔진 사업의 견조한 이익이 더해지며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은 지난 1월 1일 통합법인 출범 후의 '원팀(One Team) 시너지'가 시장 회복과 맞물려 가시화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HD건설기계 CI. [사진=HD건설기계]

HD건설기계는 영업 부문의 8개 권역장 체제를 기반으로 현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 브랜드의 기민한 시장 대응을 통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아울러 생산·영업·구매·R&D 전 부문이 원팀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럽·북미 통합 조립·출고 센터 운영으로 기존 대비 납기 기간을 30% 단축하고 비용을 20% 절감하는 등 글로벌 고객 대응력과 수익성을 제고했다. 또한 중국 생산거점을 기존의 강소·연태 이원 체제에서 연태로 일원화해 생산 및 비용 효율성을 강화했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건설기계 부문은 전년 대비 26.9% 성장한 1조92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486억원으로 7.7%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중동·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는 광산용 초대형 장비 판매와 인프라 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1%와 46.3%의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 매출은 각각 26%, 59% 늘어났다.

중국도 중국 건설사들의 해외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전년보다 매출이 17% 증가했다.

엔진 사업 부문은 산업용 엔진의 매출 증가세와 방산용 엔진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전년 비 10% 늘어난 336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8% 증가한 473억원을 달성했으며, 14.1%의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HD건설기계 관계자는 "원팀 시너지를 바탕으로 건설기계 매출을 확대하고 엔진, 애프터마켓(AM) 등 수익원을 다각화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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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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