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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가 여는 '히든 황금트랙'② 광모듈 장비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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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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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희 기자가 27일 AI 수혜 광모듈 장비 산업의 3대 핵심 영역을 분석했다.
  • 커플링·부착·테스트 공정이 장비 투자 80%를 차지하며 기술 장벽이 높다.
  • 중국 기업의 국산화로 커플링·테스트·AOI 분야 투자 기회가 부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주 A주 광모듈 테스트 장비 스타주 탄생
주가 최고 950% 급등, 올해 최고 수익성 기록
광모듈 장비 3대 핵심라인과 시장 성장성 진단
광모듈 장비 둘러싼 3대 투자방향과 투자전략

이 기사는 4월 27일 오후 3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가 여는 '히든 황금트랙'① 광모듈 장비 투자전략>에서 이어짐.

◆ 광모듈 장비 산업, 3대 핵심영역 주목

광통신은 인공지능(AI) 시대 최대 수혜 영역으로 꼽힌다. AI 연산(컴퓨팅 파워) 인프라 구축이 고속 광모듈 수요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면서, 광통신 전체 산업 체인에 거대한 성장 여력을 키워주고 있다.

특히, AI 산업 알고리즘 연산 산업 체인에서 장기간 저평가되어 온 '광모듈 장비' 분야는 향후 고속성장이 예고되는 히든 황금트랙으로 평가된다. 업스트림 장비 분야는 광모듈 산업을 지원하는 핵심 영역으로서, 자체적인 호황 사이클을 맞이하고 있다.

광모듈은 디지털 세계의 '전송 신경'으로 표현된다. 광모듈 장비는 이 신경이 고정밀 제조, 전방위 교정, 대규모 양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원 장치다.

광모듈의 양산 공정은 고도의 정밀성을 요구한다. 구체적으로 부착→본딩→커플링(결합)→테스트의 네 가지 핵심 공정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하나도 빠질 수 없다.

가치 분포 측면에서 보면 커플링, 부착, 테스트 세 가지 주요 부문이 장비 총 투자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산업 체인에서 높은 가치를 띄는 구간으로 꼽힌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27 pxx17@newspim.com

커플링은 광모듈 제조에서 가장 미세한 단계이자 기술 장벽이 가장 높은 부문이다. 광신호는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채널에서 전송되며, 위치 편차가 조금만 초과해도 대폭적인 전력 손실이 발생한다. 이것은 광학 설계, 알고리즘 최적화, 재료 적합성 및 공정 축적의 종합적인 경쟁이며, 제품의 양산 수율과 종합 비용을 직접 결정한다.

부착은 광학 부품과 회로 시스템 연결의 시작점이며, 그 정밀도가 후속 모든 공정의 상한선을 직접 결정한다. 광모듈의 속도가 높을수록 부품의 집적도가 높아지며 부착의 안정성, 평행도, 온도 제어 정밀도에 대한 요구도 더욱 엄격해진다.

테스트는 제품이 시장으로 나가는 마지막 관문이다. 고속 광모듈의 테스트는 이미 단순한 통과 검사가 아니라 광학, 전기, 열학, 신뢰성을 포괄하는 다차원 검증이다. 1.6T 및 더 높은 속도의 제품은 65GHz 고대역폭 오실로스코프, 120GBaud 비트 오류 측정기 등 고급 테스트 장비가 필요하며, 이러한 장비의 연구개발은 복잡한 기술 축적뿐만 아니라 산업 표준 제정권과도 깊이 결합되어 있다.

글로벌 경쟁 구도에서 보면, 광모듈 장비 산업은 완전 경쟁의 레드오션 시장이 아니라 계층적 분할, 국산 점진적 대체의 구도를 보이고 있다.

고급 테스트 장비 분야에서는 해외 업체가 여전히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커플링 및 부착 분야에서는 중국 내 기업들이 빠른 추격을 실현했으며, 일부 부문의 시장 점유율은 역전을 이뤘다. 자동광학검사(AOI) 부문에서는 중국 내 기업의 제품이 이미 주요 광모듈 업체의 공급망에 대량 진입했다.

[사진 = 세마이트 공식 홈페이지] 중국 광통신 테스트 장비 제조사 세마이트(聯訊儀器∙롄쉰계측∙Semight 688808.SH) 기업 제품 홍보 이미지.

◆ 히든 황금트랙 속 발굴할 투자기회

광모듈 장비 산업의 경우, AI 산업 알고리즘 연산(컴퓨팅 파워)의 확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한, 광모듈의 기술 반복과 생산능력 확장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업스트림 장비 업체는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운스트림의 어느 패키징 업체가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든 모두 고정밀 생산 및 테스트 장비를 구매해야 하는 만큼, 장비 부문은 광모듈 경주에서 최종 경쟁 구도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성장 확실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분야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는 산업의 기술 장벽, 국산 대체 공간, 실적 탄력성 및 호황도 등의 요건을 고려해 광모듈 장비 산업 내에서 중점적으로 주목할 가치가 있는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정리했다.

첫 번째 방향은 핵심 가치 고지대를 차지하고 기술 장벽이 깊은 커플링 장비 부문이다.

커플링 부문은 고속도 광모듈의 양산 수율을 직접 결정하며, 광모듈 제조의 핵심 공정이자 CPO(Co-Packaged Optics, 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 상용화의 핵심 수혜 부문이다. 현재 중국 내 업체는 커플링 장비 분야에서 이미 현저한 돌파를 실현했으며, 일부 기업의 제품은 이미 주요 고객의 공급망에 진입했다.

두 번째 방향은 국산 대체 공간이 광범위한 테스트 장비 부문이다.

고급 광모듈 테스트 장비는 장기간 해외 업체가 주도적 지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국산화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있어 매우 큰 국산 대체 공간이 있다.

중국 내 광모듈 산업의 지속적인 강화에 따라, 테스트 장비의 국산 대체 진행이 지속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앞서 소개한 세마이트는 중국 내에서 1.6T 광모듈 전체 체인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업체 중 하나로, 중국 광전자 부품 테스트 장비 시장에서 점유율이 상위권에 위치한다. 보원정전(普源精電∙RIGOL 688337.SH) 등 기업의 고속 샘플링 오실로스코프 제품도 이미 주요 광모듈 업체의 공급망에 진입했다.

세 번째 방향은 수요가 빠르게 방출되는 자동광학검사(AOI) 및 자동화 전체 라인 장비 부문이다.

광모듈 속도 향상에 따라 제품의 정밀도 요구는 이미 인력 검사의 상한선을 초과했으며, AOI 광학 검사는 이미 고속도 광모듈 양산의 표준 구성이 되었다. 단일 광모듈 생산 라인은 약 4대의 AOI 장비를 배치해야 하며, 2026년에 해당하는 시장 규모는 약 37억 50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외에도 광모듈 생산 라인의 자동화 업그레이드 수요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전체 라인 자동화 장비의 시장 공간이 점차 열리고 있다.

투자전략과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주요 광모듈 업체의 생산능력 확장 진행, 장비 업체의 주문 체결 상황을 중점적으로 추적해야 한다. 중기적으로는 1.6T의 양산 리듬, CPO의 상용화 진행에 주목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중국 내 업체의 기술 돌파 진행, 국산 대체 침투율의 향상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산업의 잠재적 리스크 요인도 주목해야 하는데, 전 세계 AI 산업 알고리즘 컴퓨팅 파워 투자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것, 광모듈 기술 반복 진행이 예상보다 낮은 것, 국산 대체 추진 리듬이 예상보다 낮은 것, 산업 경쟁 심화로 인한 매출총이익률 하락 등이 포함된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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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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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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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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