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AI가 여는 '히든 황금트랙'① 광모듈 장비 투자전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세마이트가 24일 과창판에 상장하며 875% 상승했다.
  • 광통신 모듈·칩·웨이퍼 3대 테스트 영역을 커버한다.
  • AI 광모듈 수요로 고성장하며 R&D 투자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주 A주 광모듈 테스트 장비 스타주 탄생
주가 최고 950% 급등, 올해 최고 수익성 기록
광모듈 장비 3대 핵심라인과 시장 성장성 진단
광모듈 장비 둘러싼 3대 투자방향과 투자전략

이 기사는 4월 27일 오후 3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4월 들어 A주 시장이 강한 반등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AI 연산력 하드웨어 섹터가 시장 상승을 주도했고 그 중에서도 광통신과 PCB 두 세부 분야가 강세를 보이며 다수 핵심 종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빛 속에 서야 한다"는 표현이 유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 지난주 광통신 테스트 장비 업계를 대표하는 세마이트(聯訊儀器∙롄쉰계측∙Semight 688808.SH)가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폭발적인 주가 상승폭으로 성공적인 상장 데뷔전을 치르며, 광모듈 업계의 새로운 스타주 탄생을 알렸다.

이는 인공지능(AI)이 견인하는 광통신 산업의 상승 사이클과 맞물리며 관련 테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그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금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진 = 세마이트 공식 홈페이지] 중국 광통신 테스트 장비 제조사 세마이트(聯訊儀器∙롄쉰계측∙Semight 688808.SH) 기업 홍보 이미지.

◆ 올해 최고 수익성, 광모듈 스타주 탄생

4월 24일 세마이트는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이날 세마이트는 장중 950.2% 급등했고, 종가 기준으로는 공모가(81.88 위안) 대비 875.82% 오른 799위안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같은 과창판에 상장한 중국 GPU(그래픽처리장치) 제조사 메타X(沐曦股份∙METAX·무시집적회로 688802.SH)가 작년 12월 17일 상장 당일 기록했던 장중 최고 상승률 755.15%를 넘어선 것이다.

또한 공모주 1계약 기준 최대 약 38만9000위안의 평가이익을 기록하며 올해 가장 수익성이 높은 신주가 됐다.

1. 3대 핵심영역 테스트 커버

2017년에 설립된 세마이트는 광통신 테스트 분야에서 모듈, 칩, 웨이퍼의 3대 핵심 테스트 영역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국내 몇 안 되는 기업이다.

주력 사업은 광모듈 테스트 장비 분야로 전세계에서 극소수인 400G→800G→1.6T으로 이어지는 고속 광모듈 핵심 테스트 장비 3대 제품라인을 구축했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인 1.6T 광모듈 핵심 테스트 장비를 출시한 세계 두 번째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구체적으로 1.6T 광모듈 테스트를 위한 65GHz 샘플링 오실로스코프, 120GBaud 클록 복구 유닛, 1.6Tbps 오류율 분석기 등 핵심 제품을 모두 양산 공급 중이다.

회사는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 광학엔진(광모듈) 연구개발업체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 글로벌 광섬유 업체 루멘텀(Lumentum, NASDAQ: LITE) 등 국내외 주요 광통신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중국 광통신 테스트 장비 시장 규모는 2024년 33억 위안에서 2029년 65억9000만 위안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글로벌 시장 역시 9억5000만 달러에서 20억2000만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영향으로 데이터센터용 광모듈의 기술 교체 주기가 3~4년에서 약 2년으로 단축되었으며, 800G는 주류, 1.6T는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27 pxx17@newspim.com

광통신 외에도 세마이트는 전력반도체 및 집적회로 테스트 분야로 적극 확장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에 따르면, 2024년 회사는 중국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웨이퍼 레벨 번인(WLBI) 시스템 시장 점유율 43.6%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력칩 KGD(Known Good Die, 기능·신뢰성·성능이 우수한 갖춘 다이) 선별 테스트 시스템 시장에서는 2023~2024년 기준 전체 3위, 중국 기업 중 1위를 기록했다.

주요 고객사로는 비야디반도체(比亞迪半導體), 심련집적회로(芯聯集成∙UNT) 688469.SH), 항주 실란전자(SILAN∙士蘭微 600460.SH), 삼안광전(三安光電 600703.SH), 온세미(安森美∙ONSEMI) 등이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에 따르면 중국의 분립형 반도체 테스트 장비 시장은 2024년 18억4000만 위안에서 2029년 43억6000만 위안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18.8%에 달한다.

회사는 고속 메모리 및 HBM 테스트 장비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현재 글로벌 시장은 일본 Advantest와 미국 Teradyne 등 미·일 기업이 지배하고 있으며, 중국은 고성능 제품에서 공백 상태로 국산화 여지가 크다. 또한 범용 계측기 분야(오실로스코프, 파형 발생기 등)로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차세대 광통신 테스트 장비, 차량용 반도체 테스트 장비, 메모리 테스트 장비 개발 및 산업화 프로젝트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며, 총 약 17억1000만 위안을 투입할 예정이다.

2. 고성장과 고연구개발 투자

최근 3년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약 77%이며,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매출총이익률은 2022년 43.61%에서 2024년 63.63%로 상승했으며, 2025년에는 58.84%를 기록했다.

연구개발 투자도 확대되어 2022~2024년 누적 3억5000만 위안을 투입했으며, 2025년 1~9월 기준 R&D 비중은 24.89%다. 연구 인력은 440명으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며, 발명 특허 113건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는 2025년 1~9월 기준 전자계측기 매출이 43.06%, 반도체 테스트 장비가 50.02%를 차지하며 '이중 성장 축' 구조를 형성했다.

<AI가 여는 '히든 황금트랙'② 광모듈 장비 투자전략>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