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효성중공업이 27일 주가 9.85% 상승해 390만원에 거래한다.
- 장중 400만원 돌파하며 VI 발동으로 단일가 매매 적용한다.
- 증권가 유안타가 수주 확대 성장성 주목해 목표주가 500만원 상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주 확대·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
유안타증권 "목표주가 500만원" 상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효성중공업이 수주 확대 기대와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19분 기준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35만원(9.85%) 오른 39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한때 400만6000원까지 치솟으며 400만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15초를 기해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를 발동해 2분간 단일가 매매를 적용했다. 이는 주가가 전일 종가보다 일정 수준(약 ±10%) 이상 급등락할 경우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증권가에서는 전력기기 업황 호조 속에 효성중공업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손현정·김고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수주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고, 북미 765kV 초고압 중심의 수주 경쟁력에 더해 데이터센터 전력 구조 대응까지 사업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며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