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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혼자가 아니도록 하는 것이 근본적 자살예방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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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총리가 24일 자살예방 강조했다.
  •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를 위촉하며 정부 지원 약속했다.
  • 천명지킴 프로젝트로 자살사망자 1000명 감축 목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일 청계광장서 천명지킴 발대식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자살은 혼자일 때 일어난다. 우리와 우리 곁의 사람들이 혼자가 아니도록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자살예방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청계광장에서 생명대사 및 천명수호처 위촉을 위한 천명지킴 발대식을 열고 "생명대사·천명수호처의 따뜻하고 조용한 위로와 응원이 더 널리 더 멀리 전해지도록 정부도 온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추진한 자살사망률 감축 프로젝트다. 올해 자살사망자 1000명을 감축한다는 목표로, 정부 정책 지원 중심 자살예방을 국민이 함께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는 취지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5년 9월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자살예방 정책위원회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9.12 gdlee@newspim.com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 아이돌 NCT 도영·하이라이트, 정승제 EBS 수학강사, 범정스님 등이 위촉됐다. 가수 한로로·화사·YB, 오은영 교수, 김영옥 배우 등 이날 발대식에 함께하지 못한 생명대사까지 더하면 총 20명이다.

천명수호처는 자살예방 관련 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홍보부터 지원사업까지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기관44곳이다.

앞서 정부가 50대 남성, 쉬었음 청년, 청소년, 군장병 등 자살 사망률이 높은 위험계층별로 자살예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천명수호처도 계층별 자살예방대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노사발전재단, 하이트진로 등은 50대 남성 자살예방에 힘쓴다. 현대차그룹과 마인드풀커넥트 등은 청소년 자살예방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위촉식 이후 이어진 '죽지마' 토크콘서트에서는 생명대사들이 각자 힘든 순간을 버티고 극복해 온 경험, 전하고 싶은 생명 존중 메시지 등을 공유하고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첫 활동을 펼쳤다.

천명수호처는 자살예방활동과 지원체계를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마음이 힘든 순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지원 창구를 안내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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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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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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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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