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인터로조가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6년 매출 1370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으로 전년比 50.4% 증가한다.
- FDA 허가 추진, 수율 75% 개선, 회계 이슈 종결이 성장 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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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율 62%→75% 개선…수익성 상승 지속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인터로조가 실리콘 하이드로겔 클리어 정기교체용 렌즈(Si-Hydrogel FRP)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추진과 생산수율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고 23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실적으로 매출액 1370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을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0.4% 증가한 수치로, 국내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보, 매출채권 리스크 해소, 수율 개선을 통한 수익성 상승이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수율 개선은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강 연구원은 "공정 최적화 및 불량 제품 검출력 향상을 통해 2024년 62.0%였던 수율이 2025년 하반기 75.0%까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중장기 수율 목표는 90.0%다.

FDA 허가도 주요 촉매다. 강 연구원은 Si-Hydrogel FRP Clear 렌즈의 FDA 예상 승인 시기를 2026년 상반기로 제시하며 허가 완료 시 FRP Color, 1-day Clear·Color 승인도 연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기준 Si-Hydrogel 제품 매출액은 전체의 12.9%에 불과하지만 전체 콘택트렌즈 시장에서 Si-Hydrogel 비중은 68.2%에 달해 FDA 승인 이후 적극적인 해외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제조자 개발 생산(OEM·ODM) 수주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회계 이슈 종결도 예상된다. 강 연구원은 "2025년 5월 거래가 재개된 인터로조가 2024·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적정 의견을 획득했다"며 "1분기 실적에서 재고자산 회계 인식 과정 개선을 위한 반품 매출액 인식 반영이 마무리되면 관련 회계 이슈는 종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인터로조는 콘택트렌즈 제조·판매 전문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클라렌'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해외 사업 매출액 비중은 83.2%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