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숭실대 교육대학원이 22일 서울시교육청 공모에서 4개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 창의과학·문화예술 등 사업비 연간 12억원 규모로 운영한다.
- 태진미 교수 주도로 AI·SW 교육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초등생 대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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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과학·문화예술·지역맞춤 돌봄까지 연간 12억원 규모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서울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맞춤형교실 대학·전문기관 프로그램' 공모에서 4개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연계 창의과학 운영기관, 전문기관연계 창의과학 운영기관, 전문기관연계 문화예술 운영기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대학연계 맞춤형교실 운영기관 등 4개다. 전체 사업비를 합치면 연간 약 12억원 규모다.

맞춤형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개별 맞춤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정책이다. 학생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키우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각 사업은 태진미 숭실대 교육대학원 융합영재교육전공 주임교수를 연구책임자로 해 추진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교육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 등으로 꾸려진 인력이 맡는다. 주요 내용은 AI·SW 기반 창의과학 교육, 실습형 과학 체험, 음악·뮤지컬·전통놀이·K-POP 등 문화예술 체험,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숭실대는 앞서 태 교수를 중심으로 '2025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과 STEAM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태 교수는 "그동안 연구해 온 교육 프로그램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숭실대는 인공지능학과와 IT 단과대학, AI융합학부 등을 운영하며 정보기술 기반 교육을 확대해 왔다. 교육대학원 역시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교육 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