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OTRA가 22일 호르무즈 해협 제약으로 중동 24개 항만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대체 경로를 제시했다.
- 추경으로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원을 확대해 기업별 최대 2400만원 물류비를 지원한다.
- 26일까지 긴급지원 바우처 신청을 받아 국제운송 한도를 7500만원으로 늘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원금액 2배 상향
창고보관료·통관·내륙운송비 등 지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는 호르무즈 해협 항행 제약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대체 항만과 우회 경로를 제시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KOTRA는 24개 중동 항만 운영 현황을 매일 업데이트하고 현지 협력 물류사와 협업해 우리 기업에게 대체 경로를 제시하는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KOTRA는 바이어 요청으로 중동 지역에 급히 수출해야 하는 기업이나 현지에 화물이 대기 중인 기업들이 현지 항만 및 대체 경로 정보를 확인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물류 대안을 선택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KOTRA는 추경을 활용해 기존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원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중동뿐 아니라 전 세계 물류비가 급증한 상황을 고려해 기업별 지원단가를 2배 상향해 최대 2400만원까지 현지 물류비를 지원한다.

해외공동물류센터 사업은 창고보관료, 통관비, 내륙운송비 등 현지 항만 도착 이후 발생하는 현지 물류비를 지원한다.
최근 중동 대체 항만을 이용해 육로 이동이 필요한 중동 수출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지역 뿐만 아니라 대체시장 발굴을 위해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오는 2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동시에 26일까지 접수 중인 긴급지원 바우처 3차 사업도 중동 전쟁상황으로 인한 수출물류 애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물류 반송 비용 ▲전쟁 위험 할증료 ▲현지 발생 지체료 ▲대체목적지 우회 운송비 등 물류 지원항목을 신설했다. 국제운송 지원한도도 6000만원에서 7500만원으로 확대해 피해기업 지원 폭을 넓혔다.
기존 수출 바우처를 이용하는 기업이라도 해외공동물류센터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국내 출발부터 현지 도착까지의 국제운송비는 긴급지원바우처를 통해서 지원받고, 현지 항만 도착 후 발생하는 내륙운송비 등은 공동물류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강상엽 KOTRA 부사장(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중동 전쟁으로 우리 수출기업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물류 지원을 위해 현지 물류정보 제공과 물류비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 중"이라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와 비용 지원을 통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류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