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가 22일 LH 공공주택 현장에 건강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
- 인천 영종 A-24BL 아파트 12공구에 얼굴인식 헬스아이디를 도입했다.
- 근로자 심박수 등 실시간 확인으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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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 시장 본격 진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AI 기반 생체인식 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가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LH 공공주택 건설현장에 근로자 건강관리 솔루션을 공급한다.
22일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인천 영종 A-24BL 아파트 건설공사 12공구에 '헬스아이디(HealthID)'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헬스아이디는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별도 장비 접촉 없이 심박수, 심혈관 지수, 건강 이상 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작업 전 단계에서 근로자의 이상 상태를 사전에 파악해 피로 누적이나 질환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건설현장 안전관리는 그동안 출입통제와 폐쇄회로티브이(CCTV)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지난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사업주의 안전보건 의무가 강화되면서 근로자 건강 상태 등 사전 예방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출역관리 시스템, AI CCTV, 생체인식 키오스크 등을 연계해 현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도입을 계기로 도시정비사업, 도로·교량 등 다양한 인프라 공사로 확장을 검토 중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