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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선 교통복지 공약 발표…노인 버스 무료·청년 교통비 환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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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이 21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A부터 Z까지 교통혁명'을 세 번째 민생약속으로 발표했다.
  • 노인 시내버스 무료화, 청년 K-패스 환급률 확대, 농어촌우버 도입 등 3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 저소득 청년과 다자녀가구에 파격적 교통비 환급 지원과 교통약자 우선 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어촌우버 도입·청년이동권바우처 연 15만 원…지방선거 3대 공약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1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 번째 민생약속으로 'A(all)부터 Z(zero)까지 교통혁명!' 공약을 발표하며 모든 국민의 이동권 보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번 공약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과 교통비 상승, 농어촌 교통 공백 등으로 심화된 이동권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핌 DB]

'A(all)부터 Z(zero)까지 교통혁명!'은 모든 국민(all)이 어디에 살든 남녀노소 이동에서 소외되지 않고, 교통 사각지대(zero)를 완전히 없애겠다는 의지를 담은 정책 슬로건이다.

당은 노인·청년·교통취약지역을 아우르는 3대 핵심 정책으로 노인 대상 전국 시내버스 무료화, 청년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K-패스 환급률 확대 및 청년이동권바우처 지급, 농어촌우버 도입을 통한 교통공백지 이동권 보장을 제시했다.

먼저 노인 대상 전국 시내버스 무료화 정책은 만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완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는 정상요금을 받고 그 외 시간에는 무료로 제공하는 '스마트 피크타임 패스'를 도입해 혼잡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국고 지원을 통해 지자체에만 부담이 가지 않는 구조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층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청년(19~34세) 대상 K-패스 환급률을 현행 30%에서 최대 조건부(사용금액, 다자녀 등) 50%로 대폭 상향하고, 일반인 대상 K-패스 환급률도 현행 20%에서 30%로 확대한다. 전국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수단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광역 환승 시스템 연계로 거주지 상관없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저소득 청년에게는 최대 83%, 2자녀 이상에는 45%,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는 최대 75%까지 교통비를 환급하는 파격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대학진학이나 취업준비 등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만19~26세 청년에게는 연 15만 원 수준의 '청년이동권바우처'를 지급한다.

농어촌 교통공백지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는 '농어촌우버' 도입을 추진한다. 대중교통이 부족한 농어촌 및 고령 심화 지역에 한해 실시되며, 고령자·임산부·장애인 등 교통약자 우선 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및 '교통 공백지 모빌리티 규제특구' 지정과 한시적 규제 유예를 추진하고, 스타트업 등 민간 참여를 통한 경쟁 구조를 도입한다.

지역 주민의 자가용 활용 기반 드라이버 참여도 허용하되 자격과 보험을 의무화하며, 안전 기준과 책임 규정 중심의 최소 규율, 최대 자율 원칙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요금은 자율화 원칙하에 상한제를 도입하고 교통약자 바우처와 연계한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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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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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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