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가 준대형 세단 K8의 상품성을 강화한 연식변경 모델 '2027 K8'을 출시했다.

기아는 고객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편의·안전 기능을 강화한 2027 K8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형 K8은 시그니처 트림에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하고, 노블레스 및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확대 적용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 기준 18.1km/ℓ(17인치 휠 기준)의 연비를 갖춰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을 확보했다.
기아는 출시를 기념해 잔존가치 최대 70% 보장과 멤버스 포인트 지급 등 구매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