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시우가 20일 RBC 헤리티지 단독 3위로 마친 뒤 세계 랭킹 26위에 올랐다.
- 16언더파 268타로 피츠패트릭과 셰플러에 이어 톱5 진입했다.
- 임성재는 76위로 하락하고 피츠패트릭은 3위로 4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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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 단독 3위로 마친 김시우가 자신의 역대 최고 세계 랭킹에 올랐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0위에서 4계단 오른 26위를 기록했다. 2월 WM 피닉스오픈 공동 3위 이후 처음 찍었던 개인 최고 순위(26위)를 다시 찍었다.
김시우는 이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RBC 헤리티지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적어내며 맷 피츠패트릭(18언더파 266타), 스코티 셰플러(18언더파 266타)에 이어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11개 대회에서 세 번째 톱5이자 다섯 번째 톱10 진입이다.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 50위 안에 든 선수도 김시우 한 명뿐이다.

같은 대회에서 공동 42위를 기록한 임성재는 72위에서 76위로 내려앉았고 미국 투어를 마치고 잠시 한국에 머무는 김성현은 137위, RBC 헤리티지에 출전하지 못한 김주형은 139위에 머물렀다. LIV 골프에서 뛰는 안병훈은 144위다.
RBC 헤리티지 우승자 피츠패트릭은 세계 랭킹 7위에서 3위로 네 계단 점프했다. 연장전에서 고개를 숙인 셰플러는 그래도 1위 자리를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가 2위를 유지했다. 뒤이어 캐머런 영, 저스틴 로즈, 콜린 모리카와, 토미 플리트우드, 러셀 헨리, 잰더 쇼플리, J.J. 스펀 순으로 10위권이 채워졌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