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놀루션이 코로나19 재조합 변이 확산에 대응해 진단·분석·모니터링 통합 솔루션을 강화했다.
- PCR 검사와 NGS 분석, 하수 모니터링 기술을 결합해 무증상 감염자까지 조기 포착한다.
- NGS 전처리 자동화 장비 'Geno-N'을 올해 3분기 출시 목표로 임상 평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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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제놀루션이 코로나19 변이 확산 우려가 재부각되는 가운데 진단·변이 분석·확산 모니터링을 아우르는 통합 감염병 대응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장 대응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에서 면역 회피력이 높은 'BA.3.2' 등 재조합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며 재유행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제놀루션의 통합 솔루션은 세 축으로 구성된다. PCR 기반 분자진단으로 확진자를 검출하고,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을 통해 재조합 변이를 포함한 바이러스의 유전적 특성을 정밀 분석한다. 여기에 하수 기반 감염병 모니터링 기술을 더해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한 지역사회 확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구조다. 하수 모니터링 관련 핵심 소재 연구 결과는 환경 분야 국제학술지(JHM)에 게재됐다.

차세대 장비 출시도 앞두고 있다. 독자 개발한 NGS 전처리 자동화 장비 'Geno-N'은 현재 임상 평가를 진행 중이며 올해 3분기 공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통합 솔루션과 Geno-N 장비를 바탕으로 공공보건 및 감염병 대응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