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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중동 긴장 속 관망세…강보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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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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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증시, 미·이란 휴전 종료 우려로 관망세 보이며 코스피 6192.84(0.01%↑) 거래된다.
  • 개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중이며 SK하이닉스 등 상승, 삼성전자 등 하락한다.
  • 코스닥 1165.23(0.41%↓), 환율 1479.5원으로 중동 이슈 변동성 확대 전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총상위주 혼조세…삼성전자 1%↓·SK하이닉스 2%대↑
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0.4% 하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0일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종료를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장 초반 제한적인 등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관망 심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2포인트(0.01%) 오른 6192.84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24억원, 657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1436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2.13%), LG에너지솔루션(0.36%), SK스퀘어(1.9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5%), 두산에너빌리티(3.04%)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93%), 삼성전자우(-0.95%), 현대차(-1.67%), 삼성바이오로직스(-0.25%), 기아(-1.19%) 등은 하락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이란 종전 협상 낙관론속 20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4.46 포인트(0.40%) 상승하며 6216.38로, 코스닥은 2.59 포인트(0.22%) 하락한 1167.45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90원 하락한 1478.6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4.20 yym58@newspim.com

앞서 지난주 미국 증시는 이란 외무부가 휴전 기간 중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한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9% 올랐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20%, 1.52% 상승했다.

다만 이후 이란 군부가 해협 통제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시장 분위기는 다시 경계적으로 돌아섰다. 주말 사이 인도 선박 피격 소식과 일부 선박 회항 사례까지 전해지며 해협 봉쇄 우려가 재차 부각된 영향이다.

증권가는 단기적으로 중동 관련 변수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이슈가 협상 시한으로 거론되는 22일 전까지 단기적인 증시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코스피가 최근 반도체 중심의 실적 기대를 선반영한 만큼 향후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여부와 주도주 흐름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4.81포인트(0.41%) 내린 1165.2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1372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4억원, 45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코오롱티슈진(2.25%), 알테오젠(0.14%), HLB(1.12%)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0.72%), 에코프로비엠(-1.20%), 레인보우로보틱스(-1.63%), 삼천당제약(-0.62%), 에이비엘바이오(-0.06%), 리노공업(-1.30%), 리가켐바이오(-0.41%)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5원 오른 1479.5원에 출발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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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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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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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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