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중구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5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17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분께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5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 항공구조대는 A씨를 20여분 만에 구조했다.
그는 저체온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갯벌 활동 중 수영을 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해루질 등 갯벌 활동 시에는 반드시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