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이 17일 반려견 동반 열차 상품을 선보였다.
- 5월 2일 서울역 출발 댕댕트레인이 임실역 도착한다.
- 축제 참여와 치즈테마파크 방문으로 펫 관광 활성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전용 열차 상품을 선보이며 펫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임실N펫스타'를 앞두고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인 '임실N펫스타 댕댕트레인'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축제 둘째 날인 5월 2일 단 하루 운영되는 특별 관광 프로그램으로, 코레일 전북본부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반려동물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이 협업해 기획됐다.
열차는 6량 428석 규모로 서울역을 출발해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역을 거쳐 오전 11시께 임실역에 도착한다. 반려인 편의를 고려해 1인 2좌석이 제공되며, 전문 여행가이드가 동행해 반려동물 안전관리와 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도착 후 임실치즈테마파크로 이동해 치즈를 활용한 식사를 즐기고, 초지와 관광지 일대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후 오수의견 관광지에서 열리는 '임실N펫스타'에 참여해 어질리티 경기대회와 반려동물 토크쇼,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또 펫산업박람회와 치즈·한우 판매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상품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예약은 펫츠고트래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심민 임실군수는 "수도권 관광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반려동물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