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 일정에 대해 "성과가 있다면 왜 숨기느냐"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굴 만났는지도, 무슨 얘기를 했는지도 밝히지 못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방미 일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는 한미의원연맹 5박 7일 방미 일정 동안 미 상·하원 의원 15명, 미국 정부와 싱크탱크까지 직접 만나 일정과 논의를 분명하게 공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교는 보여주기가 아니라 결과"라며 "국민 앞에는 말이 아니라 설명과 책임으로 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이날 5박 7일 간의 미국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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