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교원단체, 세월호 12주기 추모…"안전한 학교·사회, 국가가 책임져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교총과 전교조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 맞아 추모 성명을 냈다.
  • 교총은 단원고 교사 희생을 기억하며 정부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 전교조는 참사 교훈 강조와 생명안전기본법 통과를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총 "희생 교원·제자 영원히 기억"…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촉구
전교조, 기억 공동수업 진행·생명안전기본법 제정 필요성 강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교원단체들이 추모 성명을 내고 희생자들을 기리며 안전한 학교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적 책임을 거듭 강조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16일 성명서를 내고 "제자와 동료 교원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전국의 교육자들은 참사 당시 제자를 구하기 위해 살신성인한 단원고 선생님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서울 중구 세월호 기억공간에 노란 리본이 놓여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교총은 또한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긴다"며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더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참사의 교훈은 우리 사회 모두가 생명 존중과 안전 의식을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 구축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역시 성명을 내고 "진실을 향한 걸음은 멈추지 않는다"며 생명과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교조도 같은 날 발표한 성명에서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에 국가의 존재 이유와 인간 존엄의 가치를 묻는 뼈아픈 이정표였다"며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있는가, 우리는 타인의 고통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는 어제보다 안전한가를 물어왔다. 현실은 여전히 이태원 참사를 비롯한 사회적 참사가 반복되고 있으며 참사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거나 제대로 된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교조는 전국 교실의 '기억 공동수업'도 제시했다. 전교조는 "교육은 학생들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스스로를 지키고 공동체의 안녕을 고민하는 힘을 길러주어야 한다"며 "돈보다 사람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명안전기본법의 국회 통과도 촉구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