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봉화군이 16일 반려동물 동반 힐링 명소 조성사업 추진을 밝혔다.
- 봉성면 외삼리에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를 2026년 말 준공 목표로 건립한다.
- 숙박시설과 산책로 등을 갖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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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에 반려동물 동반 체류형 힐링 명소가 조성된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백두대간 힐링 펫 빌리지'가 그것.
봉화군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대응하기 위해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 사업을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이다.
자연 친화적인 배치와 동선을 바탕으로 숙박 1만 6700㎡ 부지에 지상 2층, 18동 규모의 숙박 시설과 펫마당, 산책로 등을 갖춰 야외 활동과 휴식 기능을 유기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봉화군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자연 속에서 편안한 쉼과 교감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해 지역 체류형 관광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 시설 계획 단계부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 이동 동선, 외부 공간 활용성,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 요소 등을 함께 검토해 보다 완성도 높은 시설 조성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반려인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백두대간 힐링 펫 빌리지'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봉화형 힐링 관광 모델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 대응하고,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기반을 강화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