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NH농협카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에서 카드 업계 최초로 이용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성과는 3월 말 기준이다. NH농협카드는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서도 약 70명의 이용자를 확보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같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연 매출 1억 4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 약 230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공과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70만명 달성에 이어 올해도 카드사 중 가장 먼저 50만명의 선택을 받은 것은 소상공인 지원 취지와 진정성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정책 금융 서비스를 통해 지역 경제와 상생 금융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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