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 한 아파트에서 60대 근로자가 도색 작업 과정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남구 양림동 한 아파트 옥상에서 작업 중이던 A(60)씨가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추락 후 즉사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수습됐다.
A씨는 근로 예정 시간인 오전 8시보다 일찍 옥상으로 올라가 사전에 작업 작업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도색 작업에는 총 19명의 인부가 동원됐다.
경찰은 A씨가 달비계(로프에 매단 의자)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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