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맥이 13일 SIMTOS 2026에 참가해 AI 자율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 신제품 7개 포함 26대 장비를 출품하며 STX 2600을 대표 모델로 전시한다.
- 5G 연계 커넥티드 팩토리와 반도체 특화 장비를 시연하고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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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공작기계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스맥이 오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SIMTOS 2026(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시대를 겨냥한 첨단 공작기계와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스맥은 이번 전시에서 신제품 7개를 포함해 총 26대의 장비를 출품한다. 복합가공기 신제품 'STX 2600'을 대표 모델로 선보이며, 최신형 CNC 선반과 머시닝센터(MCT) 등 지능형 공작기계 라인업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스맥은 SIMTOS 2026의 대주제인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에 맞춰, 자체 ICT 사업부의 기술력을 접목한 스마트 제조 생태계를 선보인다. 공작기계에 AI 기반 모니터링 및 공정 최적화 기능을 적용해 장비가 실시간으로 가공 상태를 분석하고 공정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도록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작업자는 반복 업무를 줄이고 보다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맥은 반도체 특화 장비도 별도 섹션으로 구성해 함께 공개한다. 반도체 공정에 최적화된 고정밀 제어 기술과 장비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공작기계뿐 아니라 고도화된 정밀 제조 영역에서의 기술 역량도 함께 부각할 방침이다.
5G 특화망 기술을 연계한 자동화 솔루션도 주요 전시 내용이다. 5G 기반 환경에서 로봇과 공작기계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공정을 연속적으로 제어하는 '커넥티드 팩토리(Connected Factory)' 구현 모델을 현장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스맥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스맥이 AI와 ICT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접목하는 자율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기술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기술 세미나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맥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01A540에 마련되며, 전시 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어 대상 1대1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스맥은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