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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최고 12% 배당수익률② 코어자산으로 주목 '고배당 A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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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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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상장사 중 ROE 81%의 중경맥주 등 우수한 실적을 보유한 기업들이 지속적 고배당을 제공했다.
  • 온라인게임 길비특은 순이익 90% 증가로 주당 7위안 배당을 실시해 A주 상장사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신화생명보험 등 저평가 고배당주들은 PER이 6배 미만으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변동성 확대, A주 고배당주 수익률 상승
A주의 '장기 핵심코어 종목'으로 자리매김
고배당 자산 긍정적 평가 '4대 배경 진단'
배당수익률과 수익성 높은 '우량주' 리스트

이 기사는 4월 9일 오후 3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고 12% 배당수익률① 코어자산으로 주목 '고배당 A주'>에서 이어짐.

◆ 지속적인 고배당의 전제 '우수한 실적'

우수한 수익성은 지속적인 고배당을 보장하는 전제 조건이다. 대표적으로 중경맥주(重慶啤酒 600132.SH)는 지난해 가중 평균 ROE가 81%를 넘어 선두를 차지했다.

지난해 중경맥주의 매출과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147억2200만 위안과 12억310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대비 0.53%와 10.43% 늘었다.

또한 정주우통버스, 중국 대형 보험사 신화생명보험(新華保險 601336.SH/1336.HK), 중국 온라인 게임개발 및 운영업체 길비특(吉比特∙G-bits∙지비트 603444.SH) 등의 종목들도 가중 평균 ROE가 모두 30%를 상회했다.

일부 기업은 지난해 눈부신 실적을 보였는데 대표적으로 보석류 디자인 및 유통업체 CHJ그룹(潮宏基 002345.SZ)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157% 가까이 폭증했다.

국신증권(國信證券)은 연구 보고서에서 CHJ그룹이 젊은 감각과 패션을 대표하는 1선 주얼리 기업으로서, 향후 제품 혁신과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며, 채널 측면의 가맹점 지속 확장 및 해외 시장 진출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길비특은 지난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증가율이 90%에 육박했다.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길비특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62억5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67.89%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7억94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89.82% 늘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24.9위안을 기록했다.

길비특은 전체 주주를 대상으로 주당 7위안(세전)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따른 총 배당 규모는 5억200만 위안이다.

눈에 띄는 것은 길비특이 기말 주당 배당금 기준으로는 전체 A주 상장사 중 현재 1위라는 것이다. 주당 7위안 배당은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750.HK)의 주당 6.957위안 배당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재신증권(財信證券)은 회사의 '보폭은 작게, 발걸음은 빠르게'라는 연구개발(R&D) 프레임워크가 퍼블리싱 리스크와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며, 이와 동시에 AI 툴을 도입해 R&D 효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운영 측면에서는 산하의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레이팅게임즈(雷霆遊戲)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마케팅 효율을 제고함으로써 제품의 수명주기를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4.09 pxx17@newspim.com

◆ 기관 관심도 집중 '저평가 고배당주'

명단에 오른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낮아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24배를 밑돌며, 13개 종목은 PER이 한 자릿수에 불과하다.

그 중 신화생명보험, 중국 농촌상업은행 루이펑은행(瑞豐銀行 601528.SH), 무석은행(無錫銀行 600908.SH) 등 종목은 PER이 모두 6배 미만이다.

천풍증권(天風證券)은 신화생명보험의 부채 부문 비즈니스가 고품질 성장을 이루며 생명보험 사업 구조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생명보험 규모와 가치가 대폭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투자 부문의 구조조정이 유연하게 이루어져 자산 부문이 높은 탄력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기관의 관심도가 높은 종목일수록 실적의 확실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백색가전 제조업체 칭다오하이얼(海爾智家∙HAIER 600690.SH/6690.HK), 중국을 대표하는 가전 제조업체 메이디그룹(美的集團∙Midea 000333.SZ/0300.HK) 등 종목은 모두 30여개 기관으로부터 투자의견을 받았다.

흥업증권(興業證券)은 일회성 요인과 관세, 비용, 환율 등의 영향으로 칭다오하이얼의 작년 4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올해 1분기에는 관세 영향이 전분기 대비 약화되고, 회사가 구조 고도화 및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방어함에 따라 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장기적으로는 회사의 에어컨 사업 및 해외 시장 수익성에 여전히 큰 성장 여력이 남아 있어, 2026년 경영 실적이 분기를 거듭할수록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배당과 자사주 매입이 확대되며 고배당 매력이 높아져, 포트폴리오 편입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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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취임 6년, 로봇 상용화 눈앞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로봇 사업이 상용화를 향한 시험대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 자동차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투입하고 연간 3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차 제조를 넘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수익성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1년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조7000억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다. 로봇 상용화 기대에 기업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금 회수와 자동차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이 정 회장 개인과 현대차·기아 등 여러 주체에 나뉘어 있어 로봇 사업의 성장과 현대차 주주가 얻는 경제적 이익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포그래픽=챗GPT] 2026.10.12  ◆ 그룹의 로봇 가치, 현대차 주주 몫과는 다르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략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정 회장 취임 직후인 2020년 12월 인수를 결정한 뒤 2021년 6월 지배지분 80% 인수를 마무리했다. 당시 정 회장도 개인 자금을 투입해 지분 20%를 확보했다. 이후 추가 출자 등을 거치며 지분 구조가 달라졌다. 지난 7월 잔여 지분 인수 추진 당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은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소프트뱅크 9.65%로 보도됐다. HMG글로벌은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참여한 투자법인이다. HMG글로벌 지분은 현대차 49.5%, 기아 30.5%, 현대모비스 20%로 구성됐다. 이를 적용하면 당시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은 약 27.9%다. HMG글로벌이 보유한 지분 56.4%에 현대차의 출자 비율 49.5%를 곱한 수치다.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을 기존 보유 비율에 따라 배분하면 HMG글로벌 62.5%, 정 회장 25%, 현대글로비스 12.5%로 조정되는 구조다. 이 경우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간접 지분은 약 30.9%로 높아진다.  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모두 확보하더라도 로봇 사업의 성과를 현대차가 독차지하는 것은 아니다. 정 회장과 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도 투자한 만큼 성과는 여러 주주에게 나뉜다. 현대차 주주에게 중요한 것은 '그룹의 로봇 기업'이라는 간판보다 현대차가 투입한 돈에 비해 얼마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느냐다. ◆ 로봇 팔아 버는 돈과 공장에서 아끼는 돈 현대차가 로봇 사업에서 기대하는 효과는 크게 두 가지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외부 판매를 늘려 투자 가치를 높이는 것과 자동차 공장에 로봇을 투입해 생산비를 낮추는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현대모비스 등 계열사에는 로봇의 기술력을 실제 생산 현장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일이 핵심 과제다. 주주 입장에서도 로봇의 성능 못지않게 투자비를 얼마나 빨리 회수하고 생산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첫 번째는 로봇 기업의 성장이다. 외부 고객에게 로봇을 판매하고 유지보수·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면 투자 지분의 가치도 커질 수 있다. 그러나 기업가치 상승이 현대차의 현금 유입이나 배당 재원 증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실제 이익 귀속과 현금 회수는 지분 구조와 배당, 지분 매각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성장 기대와 실적 사이의 간극도 크다. 로이터는 지난 9월 현대글로비스 공시를 인용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해 5284억원의 손실을 냈으며, 2021~2025년 누적 손실은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로봇 사업의 성장 기대와 별개로 대규모 손실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최근 아마존의 AI 사업을 이끌었던 로히트 프라사드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기술 개발을 넘어 로봇 상용화와 수익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두 번째는 자동차 생산의 효율 개선이다. 이를 위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HMGMA에 아틀라스를 투입해 부품을 생산 순서에 맞춰 분류·배치하는 서열작업부터 맡길 계획이다. 2030년에는 부품 조립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이때 현대차가 얻는 효과는 로봇 판매 이익이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반복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무거운 부품을 옮기는 부담을 줄이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로봇 투입 자체를 비용 절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도입 가격과 유지보수비, 생산라인 변경 비용을 고려한 뒤에도 작업시간 단축과 품질 개선 효과가 이를 웃돌아야 한다. 현대차 주주 관점에서는 로봇을 몇 대 배치했는지보다 차량 한 대당 생산비와 공정 가동률이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중요하다. 지난해 3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조지아주 소재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 3만대 생산능력보다 중요한 '투자 회수'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생산능력은 실제 생산량이나 판매량과 다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그룹 내부 수요뿐 아니라 외부 고객의 구매도 뒷받침돼야 한다. 정 회장의 로봇 전략은 자동차 제조 역량을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생산시설과 제조 데이터, 현대모비스의 부품 기술,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로봇 사업을 키우고 있다. 자동차 공장은 로봇의 실제 작업 능력을 검증하는 현장이자, 초기 수요처가 될 수 있다. 다만, 그룹 차원의 사업 확장과 현대차의 주주가치는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정 회장의 개인 투자 성과, 다른 계열사의 부품·물류 사업 기회, 현대차의 생산성 개선을 한데 묶으면 현대차 주주에게 돌아갈 몫이 불분명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취임 6년을 맞은 정 회장의 승부수는 로봇 기업 인수와 기술 시연을 넘어, 생산 현장의 검증과 양산을 준비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앞으로는 로봇의 성능뿐 아니라 추가 투자 규모와 차량 한 대당 생산비 절감액, 투자금 회수 기간이 로봇 전략의 주주가치를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peoplekim@newspim.com 2026-10-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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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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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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