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획예산처가 9일 2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14조원으로 집계했다.
- 총수입은 121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8조6000억원 늘었다.
- 중앙정부 채무는 1312조5000억원으로 전월比 26조5000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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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폭 줄인 2월 국가재정…채무·금리 부담 확대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올해 2월까지의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14조원으로 집계됐다. 중앙정부의 채무는 1300조원을 넘어섰다.
9일 기획예산처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2026년 4월호)에 따르면 지난 2월까지의 총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18조6000억원 늘어난 121조6000억원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세수입은 10조원이 늘어난 71조원, 기금수입은 3조3000억원 늘어난 36조1000억원이다.
취업자 수 증가 등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 부동산 거래량 증가 등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 영향으로 소득세는 2조4000억원이, 부가가치세는 환급 감소 및 수입액 증가 등에 따라 4조1000억원이 각각 늘었다.
특히 상장주식의 거래대금이 크게 늘면서 증권거래세 1조2000억원이 늘었다. 유류세 탄력세율 부분환원 등으로 교통세는 3000억원이 증가했다.
세외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5조3000억원이 증가한 14조5000억원, 기금수입은 3조3000억원 늘어난 36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총지출은 12조원이 늘어난 128조7000억원, 진도율은 17.7%였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7조1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14조원 적자였다.
중앙정부의 채무는 1312조5000억원이다. 전월대비 26조5000억원이 늘었다.
3월 국고채는 21조2000억원을 발행했다.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국고채 금리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3년물은 3.552%(2월 3.138%), 10년몰은 3.879%(2월 3.446%)로 각각 집계됐다.
다만 3월 외국인 국고채 보유잔액은 7조원 줄어든 303조9000억원으로 나타났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