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르노코리아가 8일 부산공장에서 160여개 협력사와 함께 '2026 서플라이어 컨퍼런스'를 열고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futuREady) 플랜'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제품 경쟁력 강화 방안과 함께 부산공장을 D·E세그먼트 차량 생산·수출을 담당하는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아울러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 출시를 기념하며 협력사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신차 개발과 생산 프로젝트에 기여한 9개 협력사가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됐다. 르노코리아는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완성도 높은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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