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과 이란이 7일 2주 휴전에 합의했다.
- 갈리바프 이란 의장이 10일 파키스탄에서 밴스 부통령과 만난다.
- 트럼프는 호르무즈 개방 조건으로 공격 중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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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휴전 기간 동안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마즐리스) 의장이 협상단을 이끌고 미국 JD 밴스 부통령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외신에 따르면 이란 ISNA통신은 "금요일(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미국과 협상장에 갈리바프 의장이 협상 대표를 맡는다고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장성 출신인 갈리바프 의장은 대미 강경파 핵심 인물로 분류된다.

미국과 이란은 앞서 지난 7일(현지시간)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 6시 32분경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하는 것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2주간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중단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이란으로부터 10개항의 제안서를 받았으며 이것이 협상을 위한 실행 가능한 기초가 된다고 믿는다"고 했다.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도 성명을 통해 '이란이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으며 이란이 제시한 10개항의 종전안을 미국이 전부 수용했다'고 주장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