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8일 철강산업 회생 5대 공약 발표했다.
- 철강산업 전환 비상대응 TF 가동과 전기요금 특례 적용으로 비용 부담 낮췄다.
- 수소환원제철 지원 도시 지정과 고용 안정 협약으로 일자리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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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협력업체에 산업 전환 부담 전가 않겠다" 고용 안정론 강조
8일 기자회견 "철강산업 재부팅·산업 전환 책임도시 포항건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에 도전한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철강산업 전환 비상대응 TF' 가동과 '철강산업 전용 전기요금 특례' 등을 담은 '포항 철강산업 회생' 전략을 내놓았다.
박 후보는 8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포항은 철강산업의 위기가 지역경제 전체의 위기로 번지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하고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예산과 제도, 조직과 일정으로 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철강산업 재부팅·산업 전환 책임 도시 포항' 건설 위한 5대 실행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가 이날 제시한 5대 공약은 △철강산업 전환 비상대응 TF 가동 △철강산업 전기요금 부담 완화로 수소환원제철 경쟁력 확보 △'수소환원제철 지원 도시' 지정 및 국가 지원 견인 △'포항형 그린 수소클러스터' 조성 및 미래 인력 양성 △노동자와 협력업체를 보호하는 '정의로운 전환' 실현 등이다.
박 후보는 "포항시와 포스코, 협력업체, 노동계, 지역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상설 대응체계인 '철강산업 전환 비상대응 TF' 가동과 함께 취임 100일 안에 '포항 철강산업 전환 종합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또 박 후보는 "수소환원제철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에너지 가격에 있다"고 진단하고 "정부와 협의해 철강산업 전용 전기요금 감면 및 특례 적용과 산업용 전력 체계 개선과 전환기 한시 지원, 국가 차원의 에너지 비용 보전 방안까지 중앙정부에 강력히 요구해 포항 철강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했다.
박 후보는 또 "포항을 '수소환원제철 국가 전략 거점 도시'로 지정받아 전력과 수소, 항만, 배후부지 인프라와 규제 특례를 아우르는 패키지 지원을 끌어오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놓았다.
박 후보는 철강산업체의 두터운 재난.고용 안전망 구축 방안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산업 전환 고용 안정 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협력업체 경영 악화에 따른 긴급 경영 안정 지원 체계 마련과 함께 철강 및 에너지 전환 분야의 직무 전환 교육 센터를 설치해 재직자 교육과 청년 기술 인력 양성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고용 위기 발생 시 정부와 협의해 고용 위기지역 지정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일자리를 지키겠다"며 '안정적 고용론'을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