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8일 경력단절예방사업 컨설팅을 추진했다.
- 전문가 회의에서 사업 방향과 자율 운영 도구를 점검했다.
- 중소기업 맞춤형 조직문화 개선으로 전국 모델 발전시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업 맞춤형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진단부터 제도 도입,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패키지형 컨설팅이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최근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전문가 회의를 열고 사업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향후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기업이 스스로 조직문화를 점검할 수 있는 '자율 운영 도구'를 자체 개발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해당 도구는 체크리스트와 이행 로드맵으로 구성해 기업이 단계별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중소기업 현장 적용성이 매우 높은 창의적이고 완성도 있는 모델"이라며 "기업의 자율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이끄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합성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전국 확산이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직장문화 개선 분야 컨설턴트를 위촉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체계도 강화했다.
올해 컨설팅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정책 이슈를 반영해 기업의 실질적인 변화 유도에 집중한다.

육은아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장은 "조직문화 개선은 단기 성과를 넘어 중장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경기북부 기업이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