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박홍근 "2차 추경, 중동전쟁 심각하면 재정 여력 검토 후 판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홍근 기획재정처 장관이 6일 중동전쟁 2차 추경 필요성에 대해 판단 어려운 시점이라고 밝혔다.
  • 원유가격 폭등 등 전쟁 장기화 시 재정 여력 봐가며 판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초과세수로 지방교부세 9조5000억원 보강되며 세수 증가세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중동전쟁으로 인한 2차 추가경정(추경) 예산안 편성 필요성과 관련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금은 판단하기 어려운 시점"이라며 "전쟁이 얼마나 장기화될지, 우리 경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원유가격이 예상보다 폭등하는 경우는 우리가 예상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2차 추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누구든 예상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06 mironj19@newspim.com

이어 "상황이 정말 장기화되고 또는 심대한 타격이 더 추가적으로 있을 경우에는 재정 여력을 봐가면서 판단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긴급재정명령'에 대해서는 "경제 위기나 비상 상황에서는 모든 정책 수단을 강구하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추경안으로 지방 정부의 부담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 장관은 "초과세수가 발생하면 내국세의 19.24%가 지방교부세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20.79%가 내려간다"며 "현재 (추경안) 26조2000억원 중 9조5000억원이 지방으로 가면 당연히 지방 재원 보강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추경에서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를 재원으로 삼지만, 전쟁 여파로 세수 증가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반도체나 증권은 중동시장의 여파는 있기는 하지만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