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플렉센 어깨 부상 이탈... 두산, 대체 외인 물색·이영하 '임시 선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이 3일 플렉센 어깨 부상으로 4주 결장 위기에 처했다.
  • 구단은 6주 계약 임시 외국인 투수 영입에 나섰다.
  • 이영하가 다음 주부터 선발 로테이션 합류해 공백을 메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원형 감독 "선수 시절 같은 부위 다쳤는데 통증 심했어"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이 외국인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이탈이라는 악재를 맞으며, 단기 대체 선수 영입에 나섰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팀 분위기는 밝지 않다. 최근 4연패에 빠진 두산은 시즌 성적 1승 1무 5패로 리그 9위까지 밀려나 있으며, 시즌 초반부터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이 이어지며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외국인 에이스 플렉센이 3일 등 통증으로 1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4.04 wcn05002@newspim.com

여기에 핵심 선발 자원의 이탈이라는 악재까지 겹쳤다. 플렉센은 지난 3일 선발 등판 경기에서 단 1이닝만 소화한 뒤 등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손상 진단을 받았고, 최소 4주간 회복 이후 재검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실상 단기간 복귀가 어려워지면서 두산 마운드 운영에 큰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구단은 빠르게 대응에 나섰다. 플렉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6주 계약 조건의 임시 외국인 투수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사령탑인 김원형 감독 역시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한 달 이상 공을 던지지 못하는 상황이라 쉽지 않다. 나 역시 선수 시절 같은 부위를 다친 적이 있는데 통증이 상당히 심한 부위다"라며 "구단에서도 임시 외국인 투수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당장 플렉센의 공백은 내부 자원으로 메운다. 그 주인공은 이영하다. 이영하는 다음 주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임시로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번 시즌을 앞두고 52억원에 두산 잔류에 성공한 이영하.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4.05 wcn05002@newspim.com

이영하는 2016년 두산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후 꾸준히 팀에서 역할을 수행해 온 자원이다. 통산 355경기에서 802.1이닝을 던지며 60승을 기록했고,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8년과 2019년에는 선발 투수로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 시즌에는 불펜으로 활약하며 73경기 14홀드를 기록하는 등 팀에 기여했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선발 전환을 준비했다. 다만 시범경기에서 제구 난조를 보이며 2경기 7이닝 8안타 7사사구 6실점을 기록한 뒤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최근 등판 내용 역시 완벽하진 않았다. 이영하는 지난 2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2이닝 68구 3안타(1홈런) 5탈삼진 1사사구 4실점(3자책)을 기록해 아직 완벽한 컨디션을 보여주진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황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낙점됐다.

김 감독은 "플렉센 자리는 2군에서 선발 준비를 하던 이영하가 맡게 된다. 다만 선수 본인에게는 아직 전달하지 않았다"라며 "경기 후 코칭스태프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