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 안양이 2일 아시아리그 결승 3차전에서 패했다.
- 홋카이도에 3-4로 역전패하며 시리즈 3연패로 준우승했다.
-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내주며 10번째 우승 꿈을 다음 시즌으로 미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HL 안양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해 통산 10번째 우승의 꿈은 다음 시즌으로 미뤄야 했다.
HL 안양은 2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에 3-4로 역전패, 시리즈 3연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홈에서 1, 2차전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던 안양은 이날 초반부터 상대를 거칠게 몰아붙였다. 1피리어드 12분40초 오인교가 중앙을 돌파해 신상훈, 한자와 지카라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13분30초 나카지마 쇼고에게 동점을 허용했지만 18분21초 이돈구의 장거리 슬랩샷이 골망을 갈라 다시 리드했다.
2피리어드 10분16초엔 강윤석이 한자와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 점수는 3-1로 승기를 잡는 듯했다. 레드이글스의 반격은 매서웠다. 2피리어드 13분 하시모토 료, 3피리어드 15분20초 나카지마 데루토의 연속골로 3-3 다시 원점이 됐다.
HL 안양은 3피리어드 종료 3분을 남기고 결정적인 페널티샷 기회를 얻었으나 신상훈의 득점이 무위로 돌아가며 땅을 쳤다. 결국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종료 3분53초 전 이소가와 소타에 통한의 결승골을 내줬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