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3경기 연속 연장 혈투끝... HL 안양, 닛코 꺾고 5시즌 연속 파이널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HL 안양이 22일 닛코를 연장 3-2로 꺾었다.
  • 시리즈 2승1패로 5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 확정했다.
  • 신상훈 연장 골든골로 승리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상훈 골든골...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강 PO 3차전 3-2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시아리그 '왕조' HL 안양이 또 한 번 연장 혈투 끝에 닛코를 넘어 5시즌 연속 파이널 무대에 섰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2일 안양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강 플레이오프(3전 2승제) 3차전에서 닛코 아이스벅스를 연장 끝에 3-2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만든 안양은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1·2차전에 이은 3차전까지 3경기 연속 연장전이라는 숨막히는 명승부 시리즈끝에 거둔 결실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HL 안양 선수들이 22일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연장에서 골든골이 터지자 함께 모여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사진=HL 안양] 2026.03.22 psoq1337@newspim.com

이날 경기도 시종 팽팽했다. 안양은 2피리어드 초반 페널티로 인한 숏핸디드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2피리어드 10분대 이주형의 슈팅이 골리 맞고 나온 퍽을 배상호가 문전에서 다시 밀어 넣어 1-1 균형을 맞췄다. 3피리어드 초반에는 다케야 리오토의 패스를 받은 신상훈이 스냅샷으로 역전골을 뽑아 2-1을 만들었지만 후루하시 마쿠루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정규 피리어드 막판 신상훈의 결정적인 슛이 골대를 강타하며 경기는 결국 연장으로 넘어갔다.

연장에서도 고비가 있었다. 안양은 연장 초반 숏핸디드 위기를 무실점으로 버틴 뒤 곧바로 파워 플레이 기회를 잡았다. 연장 13분 48초 김건우의 패스를 받은 안진휘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중앙으로 패스를 내줬고 골문 정면을 향해 쇄도하던 신상훈이 강력한 원타이머로 골망을 갈랐다. 1골 1도움에 연장 골든골을 책임진 신상훈과 시리즈 내내 슈퍼 세이브를 이어간 골리 이연승의 활약이 빛난 한판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HL 안양 신상훈이 22일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연장에서 골든골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HL 안양] 2026.03.22 psoq1337@newspim.com

디펜딩 챔피언 HL 안양은 아시아리그 통산 최다인 9회 우승을 자랑한다. 이번 파이널 상대는 도호쿠 프리블레이즈를 5-2로 꺾고 올라온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로 지난해 파이널에서 안양에 우승을 내줬던 팀이다. HL 안양과 레드이글스의 파이널(5전 3승제) 1차전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안양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