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인텔, 반도체 스타트업 삼바노바에 투자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텔이 1일 삼바노바에 1500만 달러 추가 투자 계획을 밝혔다.
  • 지분율이 9%로 늘어나며 규제 승인 대기 중이다.
  • CEO 탄 연계 기업 투자로 이해상충 논란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1일자 로이터 기사(Exclusive-Intel looks to put millions more into SambaNova startup chaired by CEO Tan)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인텔(종목코드: INTC)이 반도체 스타트업 삼바노바(SambaNova)에 추가로 1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기업 기록을 검토한 결과 확인됐다. 이번 투자는 규제 승인에 따라 진행되며, 인텔의 삼바노바 지분율은 9%로 늘어나게 된다.

앞서 인텔은 지난 2월 삼바노바에 35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6.8%에서 8.2%로 끌어올린 바 있으며, 당시 양사는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의 웨이퍼를 공개하는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 [사진=인텔 홈페이지]

이번 거래와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다른 투자 사례들은 인텔이 CEO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기업들과의 거래를 통해 회사의 전환을 꾀하는 동시에, 벤처투자자로서 막대한 개인 자산을 보유한 탄의 재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인텔은 지난 3월 말 증권 보고서에서 탄과 관련된 네 개의 기업에 대한 투자가 규모와 탄에게 주는 이익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 목록이 전부인지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로이터는 인텔의 공시와 스타트업들의 공개 발언을 교차 검증해 투자 내역을 확인했으며, 특히 오페이크 시스템즈(OPAQUE Systems)의 경우 인텔 지분 가치를 파악했다. 검토 결과 탄과 연관된 네 개 기업은 EPIC 마이크로시스템즈, 3D 글래스 솔루션즈, 오페이크 시스템즈, 삼바노바였다.

인텔은 성명에서 "엄격하고 잘 확립된 지배구조와 이해상충 방지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결정이 회사와 주주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이뤄지도록 이사회가 적극적으로 감독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텔은 탄이 CEO로 취임하기 이전부터 네 개 기업 중 세 곳의 주주였다고 덧붙였다. 다만 삼바노바 투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반도체와 첨단 컴퓨팅 같은 특수 산업에서는 오랜 투자자들 간의 겹침이 예상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로이터는 지난해 12월 보도에서 인텔이 최소 세 차례 탄이 지원한 스타트업과 관련된 거래를 추진했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삼바노바 인수 검토나 인텔 캐피털을 통한 투자 등이 포함됐다. 지난 3월 말 인텔의 증권 공시는 이러한 거래 범위가 더 넓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 두 명은 당시 로이터에 탄의 포트폴리오 기업과의 거래는 이해상충 문제로 경고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 반도체 업계 분석가들은 탄의 산업 내 인맥이 모든 당사자에게 이익이 되는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인텔의 3월 공시에 대해 질문을 받은 와튼스쿨의 다니엘 테일러 교수는 해당 공시 자체에는 본질적으로 잘못된 점이 없다고 밝혔다.

탄은 2017년 11월부터 삼바노바 이사회 의장을 맡아왔으며, 이 회사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경쟁 대상으로 삼는 야심찬 목표를 내세워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성과를 내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삼바노바는 2025년 4월 캘리포니아에서 77명을 해고했으며, 당시 낮은 기업가치로 자금 조달이나 매각을 검토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 인텔과 삼바노바는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는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지만, 실제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

이 같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인텔은 올해 2월 삼바노바 지분을 늘렸고,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탄이 지원하는 기업들은 삼바노바의 주요 후원자이기도 하며, 회사가 실패할 경우 수백만 달러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삼바노바는 로이터의 질의에 대해 2025년이 회사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기록적인 해였다고 밝히며, 인공지능 분야에서 '추론(inference)'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챗GPT 같은 챗봇에서 사용자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필요한 연산을 의미하며, 현재 수요가 매우 높은 영역이다. 회사 측은 조직과 신규 자금을 이 전환에 맞춰 재편했으며, 새로운 칩을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인텔은 올해 1월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페이크 시스템즈에 230만 달러를 투자해 약 14%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이는 약 4,100만 달러로 평가된다고 로이터가 검토한 자료에서 확인됐다. 탄과 연계된 벤처펀드인 월든(Walden)과 팩토리HQ 펀드는 이번 투자 이전에 17%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투자 이후 지분 가치는 약 4,6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오페이크 시스템즈와 월든, 팩토리HQ는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인텔은 같은 달 EPIC 마이크로시스템즈에 340만 달러를 투자해 약 5%의 지분을 확보했다. 이 회사 역시 탄이 지원하는 벤처펀드들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탄의 아들 앤드류 탄이 이사회에 속해 있다.

또한 인텔 캐피털은 탄이 CEO로 취임한 이후 3D 글래스 솔루션즈에 두 차례에 걸쳐 총 8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두 번째 투자 이후 탄의 월든은 9.6%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앤드류 탄, EPIC 마이크로시스템즈, 3D 글래스 솔루션즈는 모두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