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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NH투자증권 신상품 N2 IMA 1호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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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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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증권은 31일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IMA 상품에 가입했다.
  • 첫 IMA 상품 출시를 기념하며 금융그룹 역할 강조와 사업 출발 알렸다.
  • N2 IMA1 중기형1호는 4000억원 규모로 기업금융 자산 중심 운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월 6일까지 모집…만기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4.0%, 모집금액 4000억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31일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NH투자증권 IMA 상품 'N2 IMA 1 중기형1호' 상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NH투자증권의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로, 금융그룹 차원의 정책적·사회적 역할 수행 의지를 강조하고 상품의 상징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지주 회장이 IMA 1호 상품을 가입함으로써 IMA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IMA 사업인가 요건 충족을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했으며, 이는 NH농협금융지주의 전략적 결정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그룹 차원의 판단이 반영된 결과다. NH투자증권 측은 "금융지주의 지원과 관심에 힘입어 IMA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IMA는 단순한 금융상품 출시를 넘어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실물경제와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상품이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초대형 증권사만 운용 가능한 상품으로,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는 구조를 갖는다.

이번에 출시된 N2 IMA1 중기형 1호 상품은 투자기간 2년 6개월, 기준수익률 4.0%, 모집금액 4000억원 규모로 설정됐으며, 기업대출, 회사채, 인수금융 등 기업금융(IB) 자산 중심으로 운용된다.

IMA 출시를 통해 NH투자증권은 개인자산관리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금융 기반 투자로 자본시장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NH투자증권은 지난 25일 기준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ECM(주식발행)과 DCM(채권발행) 부문에서 모두 업계 최상위권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회장은 "IMA 상품은 고객 자산의 안정적 운용과 함께 실물경제에 대한 자본 공급이라는 생산적 금융의 본질적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며 "NH농협금융은 앞으로도 고객과 생산적 금융에 기여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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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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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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