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푸투라서울이 8월 20일부터 에스 데블린 개인전을 연다
- 이번 전시는 대표작을 공간 조건에 맞춰 재구성했다
- 신간 출간과 얼리버드 티켓 판매도 함께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예술 공간 푸투라서울은 오는 8월 20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영국 작가 에스 데블린(Es Devlin)의 개인전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를 개최한다.

에스 데블린은 공연, 미술, 건축, 문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공간을 예술적 이용으로 확장해온 작가다. 그는 런던올림픽 폐막식,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과 비욘세, U2, 아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 무대를 디자인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에스 데블린의 주요 작업들을 푸투라서울의 공간 조건 안에서 공개한다. <Infinite Library>, <Mirror Maze>, <Come Home Again> 등의 작업은 푸투라서울의 건축 구조, 동선, 빛, 관객의 움직임 속에서 재배치되거나 확장된다. 일부 작업은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롭게 제작·구현된다.
전시는 기존 작품을 한 공간에 모으는 것을 넘어, 장소와 작품, 관객의 이용이 상호작용하며 만들어지는 공간적 서사로 구성된다. 푸투라서울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대 예술이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장을 제안하고자 한다.
전시 관람권 정가는 22,000원이다. 8월 1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와 29CM에서 20% 할인된 17,600원에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8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구매자에게는 에스 데블린의 신간 『A Concise Atlas of Es Devlin』 구매 시 10%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한 푸투라서울은 에스 데블린의 30년 창작 세계를 담은 신간 『A Concise Atlas of Es Devlin』(Thames & Hudson)을 7월 31일부터 선보인다. 이 신간에는 스피어 라스베이거스, 오사카 엑스포 2025 등 최근 프로젝트와 작가의 코멘터리, 협업자들과의 인터뷰가 수록됐다. 책은 접지, 컷아웃, 미러지 등 다양한 장정 방식을 활용해 조형 작품으로 구현됐다. 신간은 2027년 1월 31일까지 푸투라서울에서 국내 단독 판매되며 가격은 66,000원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