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가 23일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가 1.22% 상승했다고 밝혔다.
- 서울 강남·용산·성동구 등 한강벨트가 지가 상승을 주도했고 수도권은 1.69%로 지방 0.38%보다 상승세가 뚜렷했다.
- 전체 토지거래량은 전년 상반기보다 4.2% 늘었지만 순수토지 거래는 3.3% 줄어 최근 5년 평균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수토지 거래는 3.3% 감소
최근 5년 평균보다 32.8% 적어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1.22% 오르며 지난해보다 상승 폭을 키웠다. 이른바 '한강벨트'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성동구가 상승세를 이끈 가운데 전체 토지거래량도 전년 동기보다 4.2% 증가했다.

2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가 1.22%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승 폭은 2025년 하반기 1.19%보다 0.03%포인트(p) 확대됐다. 지난해 상반기 1.05%보다는 0.17%p 커졌다.
올해 2분기 지가 상승률은 0.63%로 1분기 0.58%보다 0.05%p 높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0.55%와 비교하면 0.08%p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가 상승률이 지난해 하반기 1.66%에서 올해 상반기 1.69%로 확대됐다. 지방권은 0.38%로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은 2.32% 올라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55개 시·군·구 가운데서는 서울 강남구가 2.9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용산구는 2.88%, 성동구는 2.69% 올랐다.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37개 시·군·구였다. 전체 255개 시·군·구 가운데 187곳은 0.00~1.20%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땅값 상승은 주로 수도권에 집중됐다.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이 1.50%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거지역은 1.44%, 공업지역은 1.07%, 녹지지역은 0.74% 상승했다.
이용 상황별로는 상업용 토지가 1.42% 올랐으며 주거용은 1.38%, 공업용은 1.00% 상승했다. 전은 0.65%, 임야는 0.51%, 답은 0.48% 올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월별 상승률은 올해 4월 0.204%에서 5월 0.210%, 6월 0.214%로 완만하게 확대됐다.
올해 상반기 건축물 부속토지를 포함한 전체 토지거래량은 94만5084필지, 574.2㎢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4.2%, 약 3만8000필지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보다 2.2%, 약 2만1000필지 늘었다.
최근 5년간 상반기 평균인 115만4915필지와 비교하면 18.2% 적은 수준이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29만8071필지, 520.7㎢였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3.3% 감소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1.5% 증가했다. 최근 5년 상반기 평균과 비교하면 32.8% 줄었다.
지역별 전체 토지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세종이 42.2%, 전북이 10.8% 증가하는 등 10개 시·도에서 늘었다. 나머지 7개 시·도에서는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이 30.4%, 서울이 17.5% 증가하는 등 6개 시·도에서 늘었으며 11개 시·도에서는 줄었다.
용도지역별 거래량은 농림지역이 지난해 하반기보다 26.9% 늘었고 공업지역은 20.5%, 자연환경보전지역은 5.3% 증가했다. 용도미지정 지역은 21.8%, 상업지역은 4.7% 감소했다.
지목별로는 답 거래량이 19.9% 늘어난 반면 임야는 9.4% 줄었다. 건물 용도별로는 공업용이 5.2%, 주거용이 4.2% 증가했으며 기타 건물은 12.1%, 상업·업무용은 8.4% 감소했다.

Q. 2026년 상반기 전국 땅값은 얼마나 올랐나요?
A.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습니다. 2025년 하반기 상승률 1.19%보다 0.03%포인트 높고 지난해 상반기 1.05%보다는 0.17%포인트 확대됐습니다.
Q.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어디인가요?
A.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이 2.32% 올라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255개 시·군·구 중에서는 서울 강남구가 2.99%로 가장 높았으며 용산구가 2.88%, 성동구가 2.69%로 뒤를 이었습니다.
Q. 수도권과 지방의 땅값 상승률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A. 수도권 지가 상승률은 지난해 하반기 1.66%에서 올해 상반기 1.69%로 확대됐습니다. 지방권은 0.38%로 같은 수준을 유지해 땅값 상승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Q. 올해 상반기 토지거래량은 얼마나 늘었나요?
A. 건축물 부속토지를 포함한 전체 토지거래량은 94만5084필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2% 증가했습니다. 다만 최근 5년간 상반기 평균인 115만4915필지와 비교하면 18.2% 적은 수준입니다.
Q. 순수토지 거래량은 어떤 흐름을 보였나요?
A.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29만8071필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3%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1.5% 늘었지만 최근 5년 상반기 평균과 비교하면 32.8% 줄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