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부가 31일 부산서 항공산업 엑스포를 연다고 밝혔다.
- 9월 2일부터 이틀간 벡스코서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 현장채용관·AI매칭관 등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MRO·UAM·SAF 등 항공 전 분야 참여
AI 맞춤 일자리 추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수도권에 집중됐던 항공 분야 취업 지원 행사가 처음으로 동남권에서 대규모로 열린다. 단순 기업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직무 탐색과 역량 분석, 취업 상담, 실제 채용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행사 구성을 넓혔다.

31일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2일부터 이틀간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CAREER EXPO)'를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항공산업의 미래 일자리를 한자리에 모은 행사다. 2018년 첫 개최 이후 처음으로 동남권 거점인 부산에서 열리는 지역 맞춤형 엑스포다. 기존 '항공산업 잡페어'와 '항공레저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하나로 통합해 행사 규모와 내실을 강화했다.
항공 일자리가 수도권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정주하며 일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항공운송 ▲공항운영 ▲항공정비(MRO) ▲지상취급업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지속가능항공유(SAF) ▲항공레저 등 항공산업 전 분야 10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구직자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과정도 마련했다. 진로탐색관과 인공지능(AI) 매칭관, 현장채용관 등을 연계해 정보 탐색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장채용관에서는 당일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함께 이뤄진다. AI매칭관에서는 구직자의 적성과 역량을 분석해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한다.
진로탐색관에는 항공 관련 대학과 교육기관이 참여해 진학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1대 1 및 그룹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방 개최의 의미를 살려 '부산 관광·마이스(MICE) 등 지역특별관'도 신설해 운영한다. 부산 지역 기업·기관의 채용 정보와 지역 특화산업 분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지역 청년과 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 구직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수하물 무게 맞히기와 지상조업 수신호, 항공무선통신 용어 맞히기, 항공 골든벨, OX 퀴즈 등 현장 체험형 콘텐츠를 진행한다.
'항공안전 스피치 콘테스트'와 '항공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 경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정채교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가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구직자에게 폭넓은 항공 분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항공산업의 성장과 인재 육성을 적극 뒷받침해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엑스포 참가 신청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커리어 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Q.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9월 2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립니다. 2018년 첫 개최 이후 처음으로 동남권 거점인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역 맞춤형 항공 일자리 행사입니다.
Q. 이번 엑스포에는 어떤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나요?
A. 항공운송과 공항운영, 항공정비(MRO), 지상취급업,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지속가능항공유(SAF), 항공레저 등 항공산업 전 분야에서 10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합니다.
Q. 현장에서 실제 채용도 이뤄지나요?
A. 네. 현장채용관에서는 구직자가 당일 현장에서 면접을 보고 채용까지 연계될 수 있습니다. AI매칭관에서는 구직자의 적성과 역량을 분석해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하는 등 정보 탐색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Q. 취업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진로탐색관에서는 항공 관련 대학과 교육기관이 진학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취업지원관에서는 1대 1 및 그룹 취업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수하물 무게 맞히기와 지상조업 수신호, 항공무선통신 용어 맞히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항공안전 스피치 콘테스트, 항공산업 아이디어 공모전도 운영합니다.
Q. 올해 행사가 부산에서 열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항공 일자리가 수도권에 집중되지 않고 지역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정주하며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위해 '부산 관광·마이스(MICE) 등 지역특별관'을 신설해 부산 지역 기업·기관의 채용 정보와 지역 특화산업 일자리도 소개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