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아니라 주민을 위한 진정성으로 출마하는 시대 열겠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8일 정치 신인들의 선거 출마를 돕기 위해 개발한 AI사무장에 대해 "진심 하나로 도전하는 사람들의 빈손을 채워주고 싶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뉴스핌TV 콘텐츠 '[스팟Live] '하루 유세 동선 1분 만에!'...개혁신당 'AI 사무장' 체험기'를 공유하며 "정치에 뜻이 있어도, 돈이 없으면 시작조차 못 하는 게 현실이었다"며 "선거사무장 한 명 쓰려면 수백만 원, 컨설팅 받으려면 수천만 원이 들어 결국 돈 있는 사람, 줄 있는 사람만 정치판에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개혁신당이 AI사무장을 만든 이유는 단순하다"며 "유세 동선, 선거 전략, 공약 설계를 위한 자료조사까지 AI가 대신해서, 진심 하나로 도전하는 사람들의 빈손을 채워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언론도 큰 관심을 갖고 취재에 나서고 있다"며 "정치를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기자들이야말로, 돈 공천과 과다한 선거비용이 얼마나 많은 정치 신인들의 도전을 가로막아 왔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래서인지 이 변화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며 "돈이 아니라 주민을 위한 진정성으로 출마하는 시대를 우리가 먼저 열겠다"고 다짐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