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롯데월드타워에 뜬 드리미...로봇청소기로 스마트홈 확장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스마트홈 청소 가전 브랜드 드리미가 2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 X60 시리즈는 AI 광학 스캔 기술로 공간을 정밀 분석하고 최적 경로를 설정하며 초슬림 설계로 소파 아래까지 진입한다.
  • 드리미는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신제품을 함께 선보이며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와 프리미엄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X60' 앞세워 AI 자율청소 기술 공개
정수기·공기청정기로 제품군 확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스마트 홈 청소 가전 브랜드 드리미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를 앞세워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팝업을 열고 국내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청소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정수기·공기청정기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스마트홈 사업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드리미는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아트리움에 'X60' 시리즈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아트리움은 그간 패션 브랜드나 인기 소비재 중심의 팝업이 주를 이뤄온 공간이다. 롯데월드몰에서 방문객들이 가장 몰리는 자리인 만큼 '지금 가장 뜨는 브랜드'가 들어서는 자리로 꼽힌다. 이 곳에 로봇청소기 브랜드가 팝업을 연 것은 이례적이다.

드리미 팝업 스토어에 전시된 'X60 시리즈' [사진=드리미]

전시 콘셉트는 'Beyond the Limit,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공간을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는 AI 기반 청소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관람객들은 청소기가 문턱을 넘거나 가구 사이를 피해 이동하는 모습, 낮은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파고드는 동작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장 중앙에는 이달 출시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X60 Ultra·X60 Master)가 자리했다. X60 시리즈는 AI 광학 스캔과 고도화된 장애물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공간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설정하고 청소 방식을 스스로 판단하는 구조다. AI 옴니사이트(OmniSight) 기반 정밀 인식과 경로 설정 기능이 핵심이다. 여기에 7.95㎝ 초슬림 설계를 적용해 소파와 침대 아래까지 진입하고, 8.8㎝ 프로립(ProLeap) 기술로 문턱 등 장애물도 안정적으로 넘는다.

8.8cm 문턱을 넘는 드리미 로봇청소기 'X60' [사진=드리미]

이날 드리미는 로봇청소기 뿐만 아니라 주방가전, 공기청정기, 퍼스널케어 제품까지 선보이며 하나의 스마트홈 흐름을 구성했다. 특히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신제품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면서 관람객들의 관심이 몰렸다. 공기청정기는 총 4종 중 3종이 미출시 모델이고, 정수기는 드리미의 국내 첫 출시 제품이다. 상반기 출시를 앞둔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퍼스널케어 존에서는 헤어 스타일링 시연이 열렸다. 전문가가 직접 기기를 활용해 스타일링을 보여주자 관람객들이 가까이 모여들었다. 단순 관람형 전시가 아닌 체험형 콘텐츠로 공간을 채운 점이 눈에 띄었다. QR 스탬프 투어와 포토 키오스크에도 줄이 이어졌다.

드리미 팝업 스토어에 전시된 'X60 시리즈' [사진=드리미]

드리미는 이번 X60 시리즈를 통해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드리미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X60 시리즈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이자 AI 기반 스마트홈 생태계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공간"이라며 "제품군을 확대해 연결성과 지능을 갖춘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오늘 결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을 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사진은 최 회장(왼쪽)과 노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앞서 재판부는 지난 6월 2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 기일을 열어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기일을 이날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핵심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재산 분할 대상 여부와 재산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이다. 재산 분할 기준 시점을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볼지, 현재 진행 중인 파기환송심의 변론 종결일로 볼지에 따라 재산 분할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사실심 변론 종결 당시 SK 주가는 약 16만 원으로 최 회장 보유 지분 가치는 약 2조 700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주가가 60만 원 안팎까지 오르면서 지분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 2022년 1심은 최 회장의 SK 지분을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고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 분할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반면 2심은 위자료를 20억 원, 재산 분할금을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300억 원이 최종현 선대 회장에게 유입돼 SK그룹 성장의 종잣돈이 됐다고 판단하면서 SK 주식 등을 최 회장의 특유 재산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인 만큼 설령 SK에 유입됐더라도 이를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다만 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부분은 상고를 기각해 그대로 확정됐다. pmk1459@newspim.com 2026-07-24 06:02
사진
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