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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김대겸 고려대 교수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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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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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플러스가 25일 로보틱스 AI 전문가 김대겸 고려대 조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 24일 주총에서 사외이사 선임과 정기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시켜 김 교수가 이사회에 합류했다.
  • 김 교수의 전문성을 활용해 AI 생산 자동화와 스마트 팩토리 전략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로보틱스 석학 영입으로 기술 혁신 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는 로보틱스·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김대겸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스마트모빌리티학부 조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설정 등 정기 안건 및 신규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김 교수는 이날부로 엠플러스 이사회에 공식 합류해 독립적인 경영 감시 및 전략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대겸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에서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컴퓨터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하버드대학교 공학·응용과학부(SEAS)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보행 보조 로봇(Exosuit)을 뇌졸중 환자 보행 재활에 적용하는 연구를 주도했고, 2023년 9월부터 고려대학교 조교수로 부임해 재직 중이다.

엠플러스 로고. [로고=엠플러스]

특히 김 교수는 고려대 내 무브먼트 인텔리전스 랩(Movement Intelligence Laboratory)을 이끌며 양팔 로봇 매니퓰레이션을 위한 비전·언어 모델, 휴머노이드 로봇의 강화학습 기반 제어, 노인 헬스케어를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 웨어러블 로보틱스 등 폭넓은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를 포함한 국제 저명 학술지에 22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미국 특허(US Patent) 및 PCT 국제특허를 포함한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시장의 급속한 기술 변화와 글로벌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김 교수의 전문성이 AI 기반 생산 자동화 고도화, 머신비전·로보틱스 기술의 장비 적용 확대, 차세대 스마트 팩토리 전략 수립 등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하버드대, 고려대, KAIST로 이어지는 국내외 최상위 연구 네트워크를 통한 산학 협력 강화와 연구개발(R&D) 역량 제고 효과도 전망된다.

신임 사외이사인 김대겸 교수는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담당하는 기업으로, 제조 현장의 지능화를 이끌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로보틱스와 AI 분야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기술 혁신과 지속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이성진 전무이사의 선임도 함께 결의되었다. 이 전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기계역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그룹장과 LG에너지솔루션 제조기능화센터장을 역임하며 제조 혁신 및 생산기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엠플러스 DX&C 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이 전무는 회사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엠플러스는 전기차(EV)·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용 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핵심 조립장비를 개발·공급하는 이차전지 생산 장비 전문기업이다. AI 산업 확산에 따른 ESS 시장 성장, 자율주행 시대 도래, 피지컬 AI(Physical AI)를 위한 신규 배터리 수요 증가 등 이차전지 시장의 새로운 확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각형 폼팩터 조립장비·초고속 노칭 장비 개발 및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로봇용 배터리·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산업을 위한 전고체 배터리 조립장비를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의 파일럿 라인에 공급하고 팩·모듈 장비 시장으로의 진출 등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배터리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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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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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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